2023.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고] 살 파누코 미국 출신 영어 원어민강사네 등을 좀 밀어주세요
…답으로 그의 등을 밀어주었다. 이 모든 일은 너무나도 빠르게 일어났고, 우리는 별다른 말도 나누지 않았다. 서로를 소개하거나 서로에 대해 어떤 질문도 하지 않았고, 우리가 나눈 건 그저 미소를 띤 “감사합니다” 정도였던 것 같다. 그는 그때도 나에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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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기고 우리' · 202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답으로 그의 등을 밀어주었다. 이 모든 일은 너무나도 빠르게 일어났고, 우리는 별다른 말도 나누지 않았다. 서로를 소개하거나 서로에 대해 어떤 질문도 하지 않았고, 우리가 나눈 건 그저 미소를 띤 “감사합니다” 정도였던 것 같다. 그는 그때도 나에게 …
2023.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향군인회는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및 퇴역 군인들로 구성된 우리나라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로서 회원 상호 간 상부상조와 친목 도모, 복지 증진·권익 신장과 향토방위 협조지원 그리고 대국민 호국·안보의식 고취 및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2023.10.13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련받았다. 그는 “훈련을 받다가 잘못하면 맞기도 했다”며 “기라고 하면 기고, 엎드리라고 하면 엎드리면서 3개월 동안 훈련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목숨 내놓고 전장 갔다” “전쟁 터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때 뭐 생각이나 있었간유. 그냥 군산으…
2023.09.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유례없는 반인륜적 행위를 자행하는 선택을 했다. 이러한 일본의 선택에 우리 국민들은 매우 큰 충격을 받았고, 망연자실했다. 더 분노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 투기를 대하는 우리 정부의 태도이다. 정부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 투기가 시작…
2023.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는 정치와는 무관했다. 그러나 정치는 그를 단순하게 보지 않았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386세대의 중심이 저였죠. 당시 정치성향이 어떻든 386세대의 연령대는 함께 묶여 평가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전 정권에서 역대 최연소 산하 기관장이었…
2023.08.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의회 김덕주 의장은 지난주에 ‘대립 아닌 협치의 의회를 꿈꾸며!’라는 기고문을 통해 지난 임시회에서의 5분 자유발언 불허가 당진시의회 회의규칙 제3조의2 제5항에 근거한 정당한 절차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매우 부적절한 변명입니다. 우리가 …
2023.08.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렸고 금강 제방뚝이 일부 무너져 강물이 쏟아져 엄청난 피해를 보았다. 우리 봉사자들은 내 일마냥 솔선수범으로 봉사를 했다. 논에는 각종 쓰레기가 쌓여있고 비닐하우스 안에는 다 익어 곧 출하할 멜론·포도·왕대추·딸기·수박 등이 뒹굴고 있고 농부들의 마…
2023.07.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인류의 최대과제다. 기후위기 극복이라는 과제를 풀어가면서 세계 각국은 자원과 에너지 안보를 중심으로 경제안보를 내세우며 글로벌 경제는 그린보호무역주의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급격하게 변화하…
2023.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없이 봉양을 할 수 없으니, 불효자라고 돌을 던질 상황도 아니다. 현재 우리 당진시의 경우 전체인구 17만6720명 대비 65세 이상 노인인구 3만5184명 으로 노인인구비율이 19.9%로 초 고령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당진운영센터에…
2023.06.16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 일기 쓰는 습관은 이어졌다. 본격적으로 시를 쓰게 된 것은 지역신문에 기고하면서부터다. 인연이 닿은 신문사 직원으로부터 시를 써 보면 어떻겠냐는 권유를 받았고, 그 때부터 17년 동안 매주 글 한 편씩 기고했다. 매주 마감을 지켜야 하는 일이 쉽지는…
2023.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명단을 짰다. 그리고 개교일과 폐교일을 포함한 학교 연혁을 정리했다. 우리가 6학년 재학 중 처음 부른 교가의 가사와 음정을 기억해 내서 이를 동창 중 한 명(조성관 PD)에게 들려주고, 그에게 악보와 함께 하모니카 연주곡을 영상으로 만들어 달라고 …
2023.03.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에 대한 권리행사가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소가 웃을 일이다. 우리는 간척을 통해 농어촌공사가 소유한 도비도의 경우와 당진화력 회처리장의 사례를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도비도는 수십 년째 흉물로 방치되어 쓰레기 처리 비용을 시가 지불하고 있고…
2023.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관광지에 동상을 세우겠다는 발상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욱이 박정희가 우리 국민에게 저지른 잘못이 단지 지나간 과거의 문제로 그치지 않고 있다는 데 문제가 심각하다. 우리 민족은 근대시기 제국주의 일본국의 이웃이었다는 이유로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배…
2023.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예전 아침이면 우리 어머니들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가 우리 애들 도시락 반찬으로 무엇을 싸주어야 하나가 아니었나 싶다. 이제는 학교마다 급식을 해주어서 어머니들의 고민이 조금은 줄어든거 같다. 요즘 우리집 아내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온 아들에게 잘…
2023.01.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나 되는 철탑이 세워졌다. 당진시가 개발허가를 반려하면 한전은 버티고, 우리가 소송을 전개해도 철탑이 세워지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이미 당진은 송전선로를 물리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당진시는 송전선로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지 검토해 …
2023.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렇다면 과학적 지식이 아닌 부분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 걸까? 아직도 우리 사회는 성을 금기시하고 상품화하는 경향이 있으며, 최근 성으로 인한 사회적·지역적 사건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올바른 성 가치관의 결여라 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
2023.01.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로 나올 수밖에 없는 작금의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다. 우리가 서로 연대하며 시청 앞 천막 농성장에서 또는 아스팔트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는 이 고난은 진보와 보수 어느 진영이 옳다는 편견이 아니라 나와 모두가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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