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 · 인물·동정 · 김창연
[인터뷰-화랑무공훈장 수여받은 최권영씨]“기억은 흐릿하지만 몸은 기억해”
…어렴풋한 기억으로 남아버린 옛 일을 떠올리는 것도 힘들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가족이었다고. “군복무 당시 아내는 큰 딸과 뱃속의 둘째 딸을 보살피며 힘겹게 살아가야 했죠. 전장에 있는 저보다 오히려 아내가 고생이 많았을 겁니다. 훈장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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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기억에 남는' · 인물·동정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0.19 · 인물·동정 · 김창연
…어렴풋한 기억으로 남아버린 옛 일을 떠올리는 것도 힘들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가족이었다고. “군복무 당시 아내는 큰 딸과 뱃속의 둘째 딸을 보살피며 힘겹게 살아가야 했죠. 전장에 있는 저보다 오히려 아내가 고생이 많았을 겁니다. 훈장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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