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학군 의병 임정규는 나의 할아버지 - 임동순,석문면 장고항3리
…장고항3리. 청솔파크 옆으로 난 농로를 따라가자 나무 우거진 숲길이 나타난다. 산사(山寺)에 가는 길처럼 호젓한 그 길로 접어들어 맨 끝집에 임동순(66세)씨 내외가 살고 있다. 이 집은 동학군 의병활동을 했던 임정규 선생의 아들, 그러니까 임동순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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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기억 난다'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고항3리. 청솔파크 옆으로 난 농로를 따라가자 나무 우거진 숲길이 나타난다. 산사(山寺)에 가는 길처럼 호젓한 그 길로 접어들어 맨 끝집에 임동순(66세)씨 내외가 살고 있다. 이 집은 동학군 의병활동을 했던 임정규 선생의 아들, 그러니까 임동순씨의…
1999.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꿈처럼 논 밭은 물론이고 아내. 자식까지 팔아 먹을 수 있다」고 하시던 기억이 난다. 물론 비약된 말이리라. 그래서 이번에도 '인사당'에 가서는 도자기를 똑바로 보지 않고 슬쩍슬쩍 곁눈질을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인사를 하면서…
1999.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아직도 쌀쌀 기어다니는 개와 쪽. 그런 그가 바람과 함께 당진에 나타난다. 나는 그를 보자마자 그 가방 속이 궁금하다. 꼭 땅꾼 가방 같다. "웬일이여" "심심해서요" "이번엔 무슨 쪼가리여" 고물가방 쟈크를 찍 열고 무얼 꺼내는 듯 싶더니 나온 …
1999.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국이고, 물질세계는 서양이다"라는 말씀이 귓가에 윙윙 거려서 잠을 설친 기억이 난다. 햇볕이 고운 오늘이다. 수선화 꽃 터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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