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6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김윤각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군지회장"나는 사진을, 사진은 나의 추억을 간직한다"
…바로 서지는 못했지만 세상을 기우뚱하게 보지 않기 위해 스스로 노력했던 기억이 새삼 밀려온다. 첫번째 사진은 탑동초등학교 운동회 날 어머니가 찍어주신 사진이다. 어머니는 운동회에 참여할 수 없었던 나에게 기념이라며 운동복을 입히신 후 사진을 찍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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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기억 난다'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06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바로 서지는 못했지만 세상을 기우뚱하게 보지 않기 위해 스스로 노력했던 기억이 새삼 밀려온다. 첫번째 사진은 탑동초등학교 운동회 날 어머니가 찍어주신 사진이다. 어머니는 운동회에 참여할 수 없었던 나에게 기념이라며 운동복을 입히신 후 사진을 찍어주셨다…
2004.10.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리 간척사업의 성공을 기념하는 자리에 초대되어 농악을 펼쳐 보이던 때로 기억한다. 두번째 사진은 맨 오른쪽의 조카사위인 이암선씨의 약혼을 기념해서 하이킹을 했을 때 사진이다. 당시에는 오토바이가 자가용이었다. 오토바이에 사랑스런 아내를 태우고 합덕과 …
2004.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즐거움에 입이 귀에 걸려있었지만 사진사 앞에서는 몸이 굳어버렸던 기억이 난다. 나보다 한살이 많은 아내(이기용, 66)는 송산면 상거리가 고향이다. 그때 이후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로 훈훈한 가정을 이루는데 힘써왔다. 두번째 사진은 손자(원성찬,…
2004.08.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직장 동료들과 등산하고 내려오던 때의 모습이다. 가을 단풍이 화려했던 기억이 난다. 이때는 키도 크고 늘씬했었다. 내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나 하는 추억을 주는 사진이다. 그리고 77년 남편(김석진, 55)과 결혼해 시골에 정착했다. 든든한 두 아들과…
200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람들은 추억을 망각해 버리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추억이란 끊임없이 기억해내고 싶은 일들이라서 인가보다. 이런 면에서 보면 추억을 담아두는 방법 중에 일기나 사진 등이 있을 수 있다. 첫번째 사진은 돌이 지나고 찍은 사진이라고 어머니께 들었다. 뒤…
2004.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있는 건각이다. 임 총무는 처음 완주했을 때 “어떻게 골인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골인한 뒤 시원했던 등 생각만 난다”고 한다. 알고 보니 그것은 열을 식히기 위해 등에다 소화기를 뿌린 것. 임 총무는 그것도 모르고 “그때는 정말 천국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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