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9 · 지역사회 · 한수미
길고양이 잔혹사
길고양이 ‘짜리’와 ‘이쁜이’가 피를 흘리며 가게 앞으로 찾아왔다. 밥 먹으러 올 때마다 요 며칠 침을 흘리기에 전염병인가 싶어, 사료와 물을 담는 그릇을 밤과 낮으로 소독했다. 혹여 전염이라도 될까 정성스럽게 아이들을 보살폈다. 나아질 것이라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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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 지역사회 · 한수미
길고양이 ‘짜리’와 ‘이쁜이’가 피를 흘리며 가게 앞으로 찾아왔다. 밥 먹으러 올 때마다 요 며칠 침을 흘리기에 전염병인가 싶어, 사료와 물을 담는 그릇을 밤과 낮으로 소독했다. 혹여 전염이라도 될까 정성스럽게 아이들을 보살폈다. 나아질 것이라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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