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 던지고는 이내 이번 결혼식에 대해 몇 마디 하신다. “그렇지 뭐. 하나있는 아들놈 어지간히 장만해서 장가보내고 싶었는데 형편이 돼야지. 이참에 합동결혼식을 올렸지만 어미 마음이야 안 좋지” “7월에 서로들 눈이 맞어 그해 동짓날에 (황영미씨를) 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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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꿈이 있는'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던지고는 이내 이번 결혼식에 대해 몇 마디 하신다. “그렇지 뭐. 하나있는 아들놈 어지간히 장만해서 장가보내고 싶었는데 형편이 돼야지. 이참에 합동결혼식을 올렸지만 어미 마음이야 안 좋지” “7월에 서로들 눈이 맞어 그해 동짓날에 (황영미씨를) 데리…
2001.10.22 · 지역사회 · 송희정
신평면 맷돌포는 풋풋한 인정이 살아있는 조그만 어촌마을이다. 삐딱한 폐선과 끝없이 펼쳐진 갯벌, 수평선 끝에 걸쳐 앉은 아산만, 서해바다의 고즈넉한 정취에 빠져보기에는 이만한 장소도 드물다. 최근 이곳 맷돌포에 강변 카페촌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배 모…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에 더 가깝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무인도였던 입파도는 파도가 일어서있는 듯 거칠고 세차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같다. 입파도엔 용천수 샘이 있어 식수가 해결되고 수목이 우거지니 땔감 걱정이 없을 뿐 아니라 기름진 땅을 일구어 식량 생산을 넉넉히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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