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칼럼-윤주정 출향인]심훈과 아버지
…내 손에 쥐어주셨다. 그리고 심훈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다. “술을 무척 좋아하셨지. 장날이면 우리집앞 방앗간 앞에 앉았다 일어섰다 하며 방아찧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해질녘이 되어서야 돌아가곤 했지” 그 무렵 아버지께서는 한국문학전집 100권을 들여 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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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나무가 좋아'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 손에 쥐어주셨다. 그리고 심훈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다. “술을 무척 좋아하셨지. 장날이면 우리집앞 방앗간 앞에 앉았다 일어섰다 하며 방아찧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해질녘이 되어서야 돌아가곤 했지” 그 무렵 아버지께서는 한국문학전집 100권을 들여 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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