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학생글짓기] 내 마음에 세운 등대
…모습에 마음이 저려온다. 어머니의 어깨 가득히 들릴 무거운 책자만큼이나 나의 가슴은 무디어져, 눈물이 흐른다. “다녀왔습니다.” 고요함이 흐른다. 예전처럼 어머니의 따스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모난 교실에 갖혀있던 날 반갑게 맞…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건 · '나의 남은' · 문화·교육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습에 마음이 저려온다. 어머니의 어깨 가득히 들릴 무거운 책자만큼이나 나의 가슴은 무디어져, 눈물이 흐른다. “다녀왔습니다.” 고요함이 흐른다. 예전처럼 어머니의 따스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모난 교실에 갖혀있던 날 반갑게 맞…
2002.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늙었다. 자연의 이치인걸 어쩌겠는가. 우리 현진이가 크면 클수록 내 남은 시간이 줄어들고 있지만 나의 하루하루는 더 소중해지고 있다. 슬하의 6남매는 모두 외지로 나가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 궁색하게 혼자서 사느냐고 그럴지 모르지만 나의 생은 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