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바지저고리 차림이 나왔는데, 벗은 승복을 잘 개켜 가방 속에 집어넣고, 남은 북어포와 과일 등을 비닐 봉지에 집어넣었다. 그런데 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비닐봉지가 날려와 우리가 앉아 있는 벤취에 척 걸리는 게 아닌가. 바로 이것이다 싶어 얼른 비닐봉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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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나의 남은'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지저고리 차림이 나왔는데, 벗은 승복을 잘 개켜 가방 속에 집어넣고, 남은 북어포와 과일 등을 비닐 봉지에 집어넣었다. 그런데 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비닐봉지가 날려와 우리가 앉아 있는 벤취에 척 걸리는 게 아닌가. 바로 이것이다 싶어 얼른 비닐봉지를…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겨주어라. 그리고 살찐 송아지를 끌어내어 잡아라. 먹고 즐기자. 사실 나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고 내가 잃었다가 찾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큰아들은 들에 있다가 돌아오면서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 노래하…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겨주어라. 그리고 살찐 송아지를 끌어내어 잡아라. 먹고 즐기자. 사실 나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고 내가 잃었다가 찾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큰아들은 들에 있다가 돌아오면서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 노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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