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 정책·행정 · 한수미
“느려도 괜찮아. 잘 했구나 잘 했어!”
…라는 시를 선보였다. “껌고 흑색인 못난 나 / 맘속에서 벌거숭이인 내 인생…가끔 고집피고 퉁명스런 나 / 그 한가운데 옆에 선 내 엄니 / 어둡고 칙칙한 나의 마음속에선 / 새롭게 변할 거야 / 엄니! / 날 살려줘서 고마워 / 그리고 사랑해! 오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건 · '나의 인생'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11.26 · 정책·행정 · 한수미
…라는 시를 선보였다. “껌고 흑색인 못난 나 / 맘속에서 벌거숭이인 내 인생…가끔 고집피고 퉁명스런 나 / 그 한가운데 옆에 선 내 엄니 / 어둡고 칙칙한 나의 마음속에선 / 새롭게 변할 거야 / 엄니! / 날 살려줘서 고마워 / 그리고 사랑해! 오래…
2021.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임은 그 때문인가. 남은 잎새의 가는 떨림이 무척 애처롭게 보이는 것이 나의 쓰린 가슴 탓이려니, 그것이 삶의 열병이려니 생각하면서 잠시 명상에 잠겨본다. 반짝이는 순간 이 방에서 빛이 된 이야기처럼 현란한 몸짓으로 산다는 것이 너무 무서운 듯싶으면서…
2021.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마을 어르신들을 통해 마음 속에 새겨지게 되었다. 당진에서의 100일은 나의 인생에 이렇게 기록되었다. >> 로컬에디터 임재희 씨는… -1984년생, 부산 거주 -전 국제구호 NGO 기아대책 기업사회공헌 사회복지사 -이메일: kkamjh@naver.c…
2021.08.02 · 지역사회 · 김예나
…날 사진을 보면 ‘그때 내 얼굴 어디 갔나’ 싶다. 젊은 사람들을 보면 나의 젊은시절이 생각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서울 토박이인 나는 순성면 중방2리가 고향인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결혼 후 서울에서 생활하다 남편에게 암이 발견되면서 40년 전…
2021.05.15 · 지역사회 · 한수미
… 음식 만들기, 자서전 작성 및 미술 활동, 고향 탐방 등을 하며 개인 인생사가 담긴 영상자서전을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지속가능 상생재단의 지원으로 이뤄지며 오는 11월까지 1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1.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TV를 시청하다가 100세 넘은 어느 노 철학교수의 인생 이야기를 듣게 된 적이 있다. 그분께서 100세 인생을 살아보니 인생은 3단계 과정이 있다고 하셨다. 1단계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받는 단계이고, 2단계는 나 자신과…
2021.04.12 · 정책·행정 · 임아연
…었어요. 발가벗겨지는 듯한 경험을 하면서 응어리진 마음이 풀리더라고요.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진심을 담아내니까 글도 더 좋아졌어요.” 누군가는 진솔하게 자기 자신과 마주 보는 것이 두려워 이러한 경험을 회피하기도 하지만 강 씨는 꼭 필요한 …
2021.03.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고 있었다. 채광과 환기를 고려해 매일 아침 햇살을 맞이할 수 있는 ‘나의 창, 나의 방, 나의 집이 있는 내 집 같은 요양원’의 내용을 감명 깊게 시청했다. 인생의 마지막을 요양원에서 보내야만 하는 사회적 흐름 속에 사랑하는 우리의 어머니·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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