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배희선)이 ‘청춘극장’을 지난달 21일 개강했다. 청춘극장은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상 자서전을 제작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삶의 기쁨을 찾고, 인지 능력을 높이는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추억의 음식 만들기, 자서전 작성 및 미술 활동, 고향 탐방 등을 하며 개인 인생사가 담긴 영상자서전을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지속가능 상생재단의 지원으로 이뤄지며 오는 11월까지 1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