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8 · 환경·안전 · 한수미
사랑을나눠주세요36 | 이금녀 할머니(고대면 당진포3리)차디찬 냉골 컨테이너 속 99세 할머니의 겨울나기
… 겨울을 나고 있다. 반가운 손님에 눈물 글썽 “아유, 추운데 여기까지 어떻게 왔어. 여기 앉을 수 있나. 너무 지저분해서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해.”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이 반가운 이 할머니지만 그만큼 마음이 무겁다. 그는 “냄새나고 차가운 곳에 앉…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나이가 어떻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28 · 환경·안전 · 한수미
… 겨울을 나고 있다. 반가운 손님에 눈물 글썽 “아유, 추운데 여기까지 어떻게 왔어. 여기 앉을 수 있나. 너무 지저분해서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해.”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이 반가운 이 할머니지만 그만큼 마음이 무겁다. 그는 “냄새나고 차가운 곳에 앉…
2013.12.14 · 문화·교육 · 임아연
… 더 많이 배워 두 학생이 처음 해나루시민학교에 왔을 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막막하기도 했다. 오늘 배운 것을 내일 되면 잊어버리는 어르신들이어서 쉽지는 않았을 테지만 두 학생은 오히려 어른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다. 김환솔 …
2013.11.22 · 지역사회 · 임아연
…이 던진 첫 마디다. 당진시대가 스무 살 청년이 되는 동안 독자들은 꽤 나이가 들었다. 서른이던 혈기왕성한 청년은 어느덧 오십대의 문턱을 넘어섰고, 한창 사회활동을 하던 중년의 남자는 흰머리 성성한 노인이 됐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지난 20년…
2013.07.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집에 있어서 너무 좋다며 행복해하는 그는 참 가정적이다. 이 전무는 “나이가 들면 가정에 잘 해야한다”며 “가정이 곧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돈구 전무는 1993년 당진신협에 입사해 올해로 20년째 근무하며 당진신협을 전국 최우수조합으로 이…
2013.06.25 · 지역사회 · 김창연
…업계에 뛰어들었다. 그가 운영하고 있는 성신이용원에는 대다수의 손님들이 나이가 지긋한 노인들이다. 이발이 아니더라도 면도를 하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도 왕왕 있다. 머리 깎는 솜씨도 일품이지만 얼마나 정성을 들이는지 얼른 대충 깎는 법이 없다. 60~…
2013.01.11 · 산업·경제 · 전수진 인턴기자
… 올해 54세이니 그 가운데를 걸어가고 있는 셈이죠. 그러다보니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던 중 이 책에 눈길이 가게 되었어요.” <멋지게 나이 드는 법46>에서는 정신적 성장을 위해 내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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