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손 없이 쓴 일기장 '생과 운명' 28권 - 이한순, 신평면 상오리..
…필체로 적어놓은 것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 일기들은 자신에게 남은 왼쪽어깨와 오른쪽 손목과 턱을 한 곳에 모아서 볼펜 한자루를 힘겹게 움직여 써낸 것들이다. 자신의 자취를 남기기 위해서다. 그녀는 자기 앞의 생을 끔찍이도 사랑하는 사람인 것…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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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남은 마지막'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필체로 적어놓은 것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 일기들은 자신에게 남은 왼쪽어깨와 오른쪽 손목과 턱을 한 곳에 모아서 볼펜 한자루를 힘겹게 움직여 써낸 것들이다. 자신의 자취를 남기기 위해서다. 그녀는 자기 앞의 생을 끔찍이도 사랑하는 사람인 것…
1999.04.05 · 정책·행정 · 심규상
…큼 공직을 떠나는 그날까지 평소 신조인 ‘성실히 근무’를 실천하는 것이 남은 동안의 바램이란다. 한 감사관이 갖고 있는 바램이 또 하나가 있다. 고향에서 시작한 공직생활을 고향에서 마무리 짓고 싶은 것이다.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공직의 경험을 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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