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3 · 문화·교육 · 김예나
“청춘 바친 경찰 인생 33년”
… 맡았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욕심 없이 일하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뤄질 것이다. 남은 생을 최선을 다해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다. 첫 번째 사진은 1976년 대전 충남지방경찰청에 발령 받고 가족들과 찍은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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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 · '내가 만난'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11.13 · 문화·교육 · 김예나
… 맡았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욕심 없이 일하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뤄질 것이다. 남은 생을 최선을 다해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다. 첫 번째 사진은 1976년 대전 충남지방경찰청에 발령 받고 가족들과 찍은 사진이…
2018.10.12 · 정책·행정 · 임아연
… 개인적인 고민 역시 컸을 것 같은데, 어땠는가? 굉장히 고민 많았다. 내가 도의회에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어디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등 많은 생각을 했다. 결과적으로 도의원이 됐는데, 지난 2년 간의 시의원 활동 경험이 지금 큰 도움이 되고…
2018.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메울 때쯤, 손이 시려왔다. ‘레몬이 좀 많았나. 뜨신 물로 닦을까. 내가 애초에 살림 똑소리나게 하는 걔를 따라서 뭔가를 만들어 보겠다는 게 문제였구만. 아... 하기 싫다.’ 속으로 말하는 습관은 그 때부터였지 싶다. 남에게나 있을 법한 유산 싸…
2018.09.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노조 관계자는 "지난 7월 20일, (주)이도의 A씨가 노조 집행부와 만난 자리에서 '(계약 종료) 이후 인사권은 내가 갖고 있다, 고용승계도 전체 인원 중 90%만 하겠다, CS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사람은 고용 승계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2018.09.11 · 정책·행정 · 한수미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선거가 끝난 후에는 낙선한 후보자들을 보며 ‘내가 덜 뛰어서 후보자들이 낙선한 건가’라는 생각에 죄송함이 들기도 했다. 의정활동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지역구 의원이 아니기에 다른 지역에 가면, 우리 지역구도 아닌데 왜 온 것인…
2018.07.06 · 정책·행정 · 임아연
…이 당진에 와서 유세를 했는데, 그때는 나를 ‘친박’이라고 했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국민들이 위임해준 정치적 소신을 실현하고 싶은 것뿐이지 계파정치는 하고 싶지 않다. 자유한국당이 보수정당으로서 가야 할 혁신의 길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2018.07.06 · 문화·교육 · 김예나
…, 나 홀로 편히 잘 수 있는 방이 있다는 것에 늘 웃음이 절로 나고, 내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가까이 있어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그리고 성지에서 매일 기도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는 것도 좋고, 산책을 하면서 묵주기도를…

2018.05.25 · 문화·교육 · 김예나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더 힘겨웠다”며 “주변 사람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내가 택한 길이었기에 어려움도, 외로움도 다 속으로 삭혀야만 했다”고 전했다. 당진에 있었던 이유 고생 끝에 행복이 온다고, 농촌생활이 어렵고 버거울 때 그가 위안을 받은 곳이 있…
2018.05.11 · 지역사회 · 임아연
…번도 사람처럼 살아본 적이 없었다. 37년 만에 잃어버린 아이들을 다시 만난 사연이 연일 화제다. 우강면 창리에 살고 있는 김원제(76)·윤복순(69) 씨의 이야기다. 7살, 10살짜리 어린 아이들이 중년이 돼서 나타났다. 그 사이 아이들은 우리말을 …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작 전에 항상 고사성어 두 가지씩 알려주시고 수업을 시작하셨다. 지금 내가 아는 한자나 고사성어도 그 때가 밑천인 듯하다. 그 뒤 선생님께서는 대전으로 전근을 가시고 대전 소재 중학교에서 교감선생님으로 퇴임을 하셨다고 소문을 들었으나 근 30년가량 …
2018.04.27 · 문화·교육 · 김예나
…라고 이름지어줬어. 남편이름은 ‘재은’이야. 그래서 병원에 가면 반대로 내가 재은이고, 남편이 희부인 줄 알아.” 할머니들이 자신의 이름이 지어진 배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이 어릴 때는 이름이 아닌 ‘언년이’, ‘갓난이’라고 불리다 커서야 이름이 …
2018.04.27 · 지역사회 · 김예나
… 때 찍은 사진이다. 나는 우강농협 주부대학에서 풍물단원으로 활동했다. 내가 먼저 솔선수범이 돼 참여해야 부녀회원들도 함께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당시만해도 풍물단이 활성화됐었는데, 요즘 송산1리 풍물단 활동이 저조한 것 같아 아쉽다. 세 번째 사진…
2018.04.02 · 문화·교육 · 김예나
… 건설업에 종사하다, 현재는 서천으로 귀향했다. 나는 대학친구들과 자주 만난다. 얼마 전에도 대학교 졸업 40주년 행사가 있어서, 친구들을 만났다. 두 번째 사진은 2007년 가족들과 중국 상하이로 여행 갔을 때, 윤봉길 의사가 의거한 홍커우 공원에서…
2018.02.23 · 문화·교육 · 김예나
…건네주는 손때 묻은 책>이다. 홍 씨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교회에서 만난 지인 부부가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 ‘내일을 여는 책’을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홍 씨는 “중소 출판사들이 대거 폐업했을 당시 이 출판사도 상황이 어렵게 됐다”며 “현재 …
2018.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서 붉은색 동백꽃이 피어나는 것으로 마술은 막을 내렸다. 무대 아래서 만난 노태형 마술사는 “흥미로 시작한 마술이 16년 차의 직업이 됐다”며 “내가 가진 재주가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고,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보람차다”고 말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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