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4호(1994.12.26)특집기사/홍순주씨와
…똑한(?) 공무원들이 밝혀 나에게 연고권을 주지 않았을 테지 줬겠느냐? 먼저 3천평은 이미 줬고, 희사하기로 했던 나머지 1만여평은 줄 의사가 없다. 이유는 말하기 싫고 어쨌든 법적으로 해도 내가 이기게 되어 있다. 마을유지로 항상 봉사하며 남에게 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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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내가 먼저' · 지역사회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똑한(?) 공무원들이 밝혀 나에게 연고권을 주지 않았을 테지 줬겠느냐? 먼저 3천평은 이미 줬고, 희사하기로 했던 나머지 1만여평은 줄 의사가 없다. 이유는 말하기 싫고 어쨌든 법적으로 해도 내가 이기게 되어 있다. 마을유지로 항상 봉사하며 남에게 피…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는 할머니이다. 슬하에 딸 수분씨(59세)를 두었는데 “글쎄 애미보다 먼저 갈랴구, 풍에다 당뇨병까지 곁들여 벌써 3년째 꼼짝 못하고 몸져 누 워있단 말이야. 어쩌자구 이 늙은 애미보다 먼저 갈랴구 그러는지” 하면서 조상들의 묘 탓이라고 혀를 차신다…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적어본다. “가난한 분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또 돈을 전하고져 하면 먼저 나자신이 더 없이 가난해지지 않으면 안된다. 결코 호기심을 품지도, 야심을 갖지도, 젠체하거나 오만하지도 않아야 한다. 내가 있어야 할 유일한 자리는 가난의 자리. 고독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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