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 · 지역사회 · 유수아
안라미 지음협동조합 실장이 추천하는 “작은 것을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책”
…산책하고 싶어졌고, 산책할 때 늘 집어들고 싶은 책이 됐다. “작가는 ‘내가 보는 것이 내면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저도 항상 맑은 글과 이야기를 곁에 두고 싶습니다.” <읽은 이가 추천하는 구절> -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커튼은 닫혀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내가 사랑'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12.09 · 지역사회 · 유수아
…산책하고 싶어졌고, 산책할 때 늘 집어들고 싶은 책이 됐다. “작가는 ‘내가 보는 것이 내면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저도 항상 맑은 글과 이야기를 곁에 두고 싶습니다.” <읽은 이가 추천하는 구절> -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커튼은 닫혀 있…
2022.11.05 · 문화·교육 · 임아연
…증 같은 증상이 찾아왔다. “복지사 선생님이 우리집을 방문하곤 했는데, 내가 우울해 보였나봐. 코로나19 때문에 꼼짝을 못하니 남편 생각도 많이 나고…. 마음이 힘들 때면 젊었던 시절 앨범도 계속 들춰보고 그랬지. 우울증이라는 생각도 못했는데, 어느 …
2022.10.24 · 정책·행정 · 박경미
…2) 씨는 “엄마의 자리를 하루아침에 없애고 싶지 않았다”면서 “오빠와 내가 엄마의 일을 도우며 해동장을 함께 꾸려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식당이자 살림집이었던 해동장을 리모델링해 내부 공간을 확장했고 좌식 좌석을 입식 좌석으로 바꾸었다. 식…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흔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결심했다. 엄마에게 새 집을 선물하자? 아니, 내가 가성비 좋은 전원주택을 짓고 엄마랑 함께 살겠다고 결심했다. 다행히 다른 형제들도 좋아라. 찬성해주었다. 적잖은 건축비를 감당해야 하고 도시 생활을 정리해야 하니 쉬운 일은 …
2022.06.13 · 지역사회 · 김예나
…흔들기도 했다고. 70년이 넘은 매산상회 한편 마을회관 옆에는 주민들의 사랑방인 ‘매산상회’가 자리하고 있다. 매산상회는 현재의 자리에 오기까지 총 3번 이사했다. 아버지에게 매산상회를 이어받아 운영해온 조우영 전 노인회장은 올해 91살을 맞았다. 그…
2022.06.10 · 산업·경제 · 김예나
…을 연지 6년이 지났고, 이 부부의 집은 지역주민, 농업인, 관광객들의 사랑방이 됐다. 다들 부부의 집을 꽃이 많아 ‘꽃집’, 언제든지 가도 문이 열려 있어 ‘대문 없는 집’이라고 부른다. 부모 흔적 지우지 않겠다는 결심 손영남 씨는 고대면 진관2리에…
2022.05.28 · 인물·동정 · 김예나
…장 “행복 찾고 희망 담는 시간 됐길”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하는 건 무척 어렵지만 내가 사랑받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가정은 이를 배우는 공간이며, 더불어 자신…
2022.05.13 · 정책·행정 · 김예나
…. 그는 “당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자란 어린 시절과 가족·이웃들의 사랑은 내 평생 가장 큰 힘”이라며 “고향 사람들의 응원과 관심, 그리고 당진에 살고 있는 영원한 지원자인 가족은 내가 외국생활을 잘 버티며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해준 밑거름이였…
2022.05.09 · 지역사회 · 임아연
…여기에 있기 아깝다. 강남으로 가야 할 것 같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내가 경험한 대로…나만의 커피를 찾다 조종구 씨의 커피가 특별한 것은 그가 다른 사람들이 정해놓은 길을 가지 않음에 있다. 수많은 커피에 관한 책과 바리스타 교육에서 가르치는 커피…
2022.05.06 · 문화·교육 · 김예나
…생활을 한 지 만39년이 된 김 교육장은 “첫 담임 교사를 맡았을 때는 내가 어리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며 “60명의 제자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대했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어느 날 조부모 손에서 어렵게 자란 학생 한…
2022.04.05 · 정책·행정 · 김예나
…진관에서 찍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때는 사진관에 가면 옷을 빌려줬다. 내가 입은 옷도 빌려 입은 세일러복이다. 두 번째 사진 은 내가 19살 때쯤 찍힌 사진이다. 난 놀기를 좋아했던 소녀였다. 10대 때는 동네 언니들 따라 면천면 율사리에 있었던 배…

2022.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러지게 핀 벚꽃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내가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하던 곳들을 찍어 올렸더니 독자들 역시 좋아하더라고요. ” 56만 명의 사랑을 받은 ‘충남 봄철명소’ 평생 그림을 그려왔기 때문에 사진 촬영은 크게 어렵지…
2022.03.18 · 문화·교육 · 한수미
…인은 다행히도 우산을 챙겨왔다. 그는 “집에 나서기 전 우산 챙기라고 아내가 말하더라”며 “역시 아내 말은 틀린 게 하나 없다”고 말했다. 지난 2년 전부터 아내(심광희) 건강이 좋지 않다. 지금은 거동이 어려운 정도다. 반면 건강한 남 시인은 하루 …
2022.03.18 · 문화·교육 · 김예나
…동인당)은 아담한 규모의 서점이지만 당진지역 부모와 아이들이 자주 찾는 사랑방이다. 이곳에 방문한 고객들은 동인당에서 책도 읽고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상담을 하곤 한다. 지난 2005년부터 당진에서 동인당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는 출판사를 다니다 퇴…
2022.03.14 · 지역사회 · 한수미
…맥주 한 잔 마시면 쌓인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간다. 동네 사람에게는 사랑방, 아파트 주민에게는 단골 치킨집 역할을 톡톡히 해 온 이서방치킨을 전병호 대표가 인수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서방 치킨은 오래전부터 운영돼 온 프렌차이즈 치킨 브랜드다. 페리…
2022.02.25 · 인물·동정 · 임아연
…터 항상 경찰이 따라붙어 다니는 주요 사찰 대상이 됐다. 야권 인사들의 사랑방 춘원다방 석문면장을 그만 둔 뒤, 손 전 이사장은 부친이 내어준 논 6마지기를 팔아 춘원다방을 샀다. 당진성당 진입로 모퉁이에 있었던 춘원다방은 독재정권 시절 당진지역 야권…
2022.01.06 · 문화·교육 · 박경미
… 떠올려 보기도 하고 어머니·아버지와의 추억을 반추하기도 했다. 이들은 내가 이룬 것과 앞으로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도 작성했다. 이렇게 모은 기억과 사진을 엮어 7명 중 4명의 수강생들이 각각 한 권의 책을 펴냈다. 네 사람 모두 표지 디자인과 내지…
2022.01.03 · 문화·교육 · 김예나
…과 함께하는 생활들이 교사로서 자부심이자 복”이라고 말했다. 그의 제자 사랑은 정원에서도 느낄 수 있다. 노 교사의 집 앞에는 폐나무로 만든 정자가 있고, 주위에 여러 나무도 심어져 있다. 나중에 제자들이 힘들때면 쉬어갈 수 있는 곳이길 바라면서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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