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7 · 문화·교육 · 김예나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Merry Christmas!
…영하고 영접하려는 것이라기보다 인간의 허황된 쾌락을 부추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는 성탄의 주인공인 예수를 믿는 교회라도 성탄 본래의 정신을 살리고자 성탄절에 나온 모든 헌금으로 물품을 구입, 복지관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건 · '내가 아닌'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7.12.17 · 문화·교육 · 김예나
…영하고 영접하려는 것이라기보다 인간의 허황된 쾌락을 부추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는 성탄의 주인공인 예수를 믿는 교회라도 성탄 본래의 정신을 살리고자 성탄절에 나온 모든 헌금으로 물품을 구입, 복지관을…
2017.11.04 · 환경·안전 · 임아연
…에 대해 쏠라웨이가 추구하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돈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지속가능한 발전이 중심이 돼야 하고, 그러려면 작은 규모로, 분산해서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병빈 의장은 “내가 쓸 에너지를 내가 생산하고, 남는 잉여분을 판매하면서 수익…
2017.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으로 이번 알프스&돌로미테 등반대의 공식 일정이 시작되었다. 첫날부터 내가 속한 산악회의 선배이자 알프스 산악가이드 겸 아웃도어 디자이너인 한국인 임덕용 선배의 치밀한 계획이 요소요소에서 드러났다. 대부분 큰 산 경험이 없는 후배들을 위하여 우리가 …
2017.09.29 · 지역사회 · 한수미
…진시대도 언제나 독자들과 함께 하고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아무리 똑똑하고 정의롭다고 해도 혼자서 세상을 바꾸기엔 한계가 있다”며 “세상은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당진시대 독자로 시작해 전무이사까지 역임했다. 시민…
2017.09.15 · 정책·행정 · 한수미
… 말고 본인의 삶을 그려 나가야 한다”면서 “희생의 아이콘이 되는 것이 아닌 천천히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희정 매니저는 지난 2009년 결혼과 함께 당진을 찾았다. 충북 충주 출신인 그는 결혼하기 전 해외 박람회 등에…
2017.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두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피해자, 불쌍한 사람, 도와줘야 하는 사람이 아닌 여성인권운동가, 예술인,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라 소개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Q. 마리몬드를 설립한 동기가 있으신가요? 윤 대표 : 대학생 때 위안부 할머니를 만나 뵙고 처음…
2017.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거미줄이 기다렸다는 듯 얼굴을 공격하였다. 기가 막혔다. 벌써 여러번이 아닌가. 지켜보고 참아준 내가 잘못이지. 감히 네가 내 출입문 앞에서 “너를 죽일 수밖에 없다.” 놈을 찾아냈다. 처마 밑에 죽은 듯이 시치미를 떼고 숨어 있었다. 모기약 통을 들…
2017.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변론하는 것을 많이 봐왔다. 변호사와 같이 변론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이 아닌 이상 일반인이 법정에 서서 직접 변론을 수행한다는 것은 아마도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다. 때문에 변호사를 제외하고는 거의 누구나 법정에 서면 가슴이 떨리고 판사가 …
2017.07.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최근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김 시장은 “시대가 요구하고 그 역할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출마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좀 더 고민하고 신중하게 생각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은 “고민 중”이라고 말하면서도 “천안의 …
2017.06.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본의 경우 고등학생들은 진로역시 동아리와 관련된 진로를 선택한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자전거를 타는 동아리 시간이 매우 즐겁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동아리 활동이 재미없거나 지루하다는 말을 한다. 단순히 교과 위주의 동아리 활동이 아닌 동아리를 통해…
2017.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 것처럼 정비 기술은 있었지만 제철소가 아니면 적응하기가 어려웠다”며 “내가 설치한 기계가 다시 돌아간다는 소리를 들을 때는 너무 반가웠다”고 말했다. 그 후 2003년 현대제철이 들어서며 제철소에 남아있던 기억을 가지고 다시 당진을 찾았다. 애정 가…
2017.06.10 · 정책·행정 · 한수미
…했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그러나 여성들이 삶에 지쳐 포기하지 말고 ‘내가 누구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가길 바랍니다.” 당진시의회 편명희 의원은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1974년 결혼하면서 남편과 함께 당진으로 내려왔…
2017.05.19 · 정책·행정 · 임아연
…’라고 불린다. 중앙집권적이고 소수의 엘리트 계층에 의한 하향식 정치가 아닌, 시민 개개인의 참여로 이뤄지는 것이 자치이자 풀뿌리 민주주의다. 내 삶을 어떻게 꾸려나갈지 고민하는 것이 한 개인의 일생에 있어 중요한 것처럼, 내가 살고 있는 지역과 공동…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으로 꽃을 피우는데 우리는 작은 행복은 잘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농부들의 소박한 바람은 정성들여 지은 쌀이 우리네 식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소비해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바라는 소박하고 작은 소망 하나인데 우린…
2017.04.15 · 문화·교육 · 김예나
… 또한 지금까지 삶을 되돌아보게 됐습니다. 덕분에 긍정적으로 살게 됐고 내가 가치를 높이 사는 것들은 능률과 효율도 높일 수 있어 사회에 이익을 주기도 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물질이 아닌 긍정적인 삶의 가치를 어떻게 줄 것인지 고민하고 앞으로 더 나…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장피에 함께 내 중국요리의 풍미를 살렸다. 깐쇼새우의 경우 작은 새우가 아닌 큰 새우를 사용해 새우 본연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새콤하고 달콤한 양념에 버무려져 제공된다. 한편 동보성의 이기정 대표는 대만 국적으로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화교다. 아버지…
2017.03.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화하기란, 민주 사회의 구현과 동일한 문제이다. 변화의 첫걸음으로 지금 내가 읽고 있는 뉴스 기사가 어떤 언론사의 기사이며 어떤 기자가 작성했는지, 뉴스의 출처를 확인하는 습관을 제안해 본다. 그리고 뉴스 기사는 포털의 검색 순위를 통한 소비가 아닌,…
2017.03.10 · 지역사회 · 김예나
내가 어렸을 적에는 지금처럼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었기때문에,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거나 수레에다가 예쁜 배경을 만들어 싣고 다니는 이동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어야 했다. 부족함 없이 자란 나는 또래들 보다 어릴 때 찍은 사진이 많은 편이…
2017.03.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다. 말하자면 본사와는 별도로 분리된 작은 협력업체인 셈이다. 그 중 내가 맡은 일은 철광원석을 태울 때 나오는 미세한 먼지인 일종의 화산재 같은 것을 받아 내는 일이다. 주변에서는 다들 걱정하지만 일하는 즐거움을 놓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했다. 그…
2017.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SNS를 통해 수많은 정보를 쏟아내고 있다. 정보들 가운데는 사실이 아닌 정보도 적지 않고, 해서 안 될 폭언이나 욕설도 적지 않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혼란을 느끼고 언론을 불신하는가 하면 아예 TV를 꺼버리는 이들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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