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223]평범한 삶에 대한 감사
인간들은 이상하리만치 삶의 귀중한 것들에 대해, 너무도 당연시하면서 평상시엔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아간다. 기적과 같은 일에 감사하기보다는 우리가 숨 쉬며, 걷고, 운동하고 끼니 때마다 식사 하는 것과 같은 일상에 먼저 감사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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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내게 너무'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1.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인간들은 이상하리만치 삶의 귀중한 것들에 대해, 너무도 당연시하면서 평상시엔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아간다. 기적과 같은 일에 감사하기보다는 우리가 숨 쉬며, 걷고, 운동하고 끼니 때마다 식사 하는 것과 같은 일상에 먼저 감사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2009.10.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듦에 대하여’라는 책이 ‘나이’라는 감옥 속에 갇혀 허우적거리고 있는 내게 빛을 준 운명의 만남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이 책의 작가가 “어쩌면 그렇게 곱게 늙으셨어요?”라는 말을 듣고 그냥 고우면 곱지 왜 ‘곱게 늙었다’는 표현을 써서 더욱 …
2009.07.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낀다. 하루는 연습실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는 학생에게 물었다. “피아노 너무 잘 치는구나! 그래 배운지는 얼마나 됐니?” 그 여학생은 10년째 피아노를 배운다면서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여학생의 악보는 초보인…
2009.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데도 엄마께서 그렇게 쉽게 떠나실 줄은 몰랐기에 먼 곳에 산다는 이유로 내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나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랬겠지만 그것이 오히려 내게 아픔으로 남아 있다. 요즘은 왜 그리 엄마의 빈자리가 커져만 가는지 나의 가슴 한 구석에서 …
2009.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름답다고 하랴.” 그리고 뭔 놈의 집이 낙뢰를 다 맞아? 평소 누가 내게 “저런 벼락 맞아 뒈질 놈” 이라고 욕했었나? “그러지 않고야 나~~참, 벼락 맞을 일이 뭐있겠어. 그래도 개인적으로 맞지 않고 컴퓨터가 맞았으니 불행 중 다행이지”하며 작업…
2009.04.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써 달라는 부탁을 받으면 개인적으로 영광이겠지만 글 쓰는 재주가 없는 내게는 큰 부담이 되는 일이니 어찌 당황스럽지 않겠는가 ? 못쓴다고 하면 백수 주제에 잘난 척 한다고 할 것이고, 쓰겠다고 대답을 하면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2009.03.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원어민 교사는 단어장을 중심으로 회화중심의 토론식 수업을 진행하겠다고 내게 계획을 미리 말했었다. 나는 간간이 옆 반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원어민의 수업이 흥미 있게 진행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처음의 기우를 잠재울 수 있었다. 단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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