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양희 매산 C&F 본부장이 추천하는 바보같은 사람
… 조차 잘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이런 내 자신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아니면 나에 마음속의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해보지 않아서인지 아직 나는 나 자신을 잘 모르겠다. 부모님이나 사회적 유명 인사들이 하는 말에 맞추어 그것이 내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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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내게 너무'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0.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조차 잘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이런 내 자신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아니면 나에 마음속의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해보지 않아서인지 아직 나는 나 자신을 잘 모르겠다. 부모님이나 사회적 유명 인사들이 하는 말에 맞추어 그것이 내가 하…
2010.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의 경우와 크게 대별되는 부분이어서 우리나라 부모들이 감당하는 부분이 너무도 무겁고 어쩌면 이것이 저출산의 빌미가 된 것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이들을 담당하는 교사로서의 마음가짐은 나로 인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
2010.10.06 · 문화·교육 · 김기연
…어카를 알아볼 사람이 있을지?(웃음) 옛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사진이라 내게 참 소중하다. 두 번째 사진은 중학교 3학년때 찍은 사진. 자라면서 얼굴이 변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난 저 당시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잔뜩 굳어있는 모습과…
2010.09.20 · 인물·동정 · 김기연
… 중동리 부녀회장을 지내다 합덕읍부녀회장을 5년째 맡고 있다. 새마을은 내게 참 많은 것을 주고 또 가르쳐주었다. 공동체 생활과 남을 돕는 즐거움, 그리고 일하는 기쁨까지. 남들보다 한발 먼저 일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보람찬 일인…
2010.07.07 · 문화·교육 · 김기연
…명동에 있는 백화점에서 일하던 아내는 어찌 보면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내게 시집와 지금까지 나와 함께 해준 인생의 동료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혼기가 꽉 찬 자녀들이 아직도 내게 손자들의 재롱을 볼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 번째 사진…
2010.04.30 · 정책·행정 · 김기연
…믿어왔던 민종기 군수가 과연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하는 의구심까지 든다. 너무 실망스럽고 참담하다. 사전에 전혀 몰랐던 사실이고 자신을 믿고 따랐던 모든 이들을 버린 채 자신만 살기 위해 해외도피까지 시도했다는 것에서 분노마저 느낀다. 자신이 도피하면 …
2010.02.23 · 지역사회 · 김기연
…지역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일해왔다고 자부하지만 또 모르겠다. 아내는 내게 서운한 게 있을지....(웃음). 살아오면서 내 목숨을 두 번이나 구해준 아내(최용순, 59)였다. 첫 번째 사진은 내 결혼식날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왼쪽부터 김효식, 홍…
2010.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병원에 도착을 해서 잡지를 보며 순서를 기다리는데 젊은 간호사 한 분이 내게 녹차를 가져오는 것이 아닌가! 그때의 그 느낌은 ‘좋았다’라는 표현으로는 너무 부족하고 아마 ’감동‘ 근처까지는 갔던 느낌이었다. 며칠 지난 후 마트에 들러 가장 좋은 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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