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천상의 나라 - 김태숙
… 만나 애당초 혼자서 가려했던 그곳으로 쓸쓸히 쓸쓸히 돌아가기 싫었을까 너무 늦은 어느날 가슴 뜬 열에 내가 누구인가 발밑 헤쳐서 보면 발끝에 닿아있는 너의 고운 발 그때서야 한몸인줄 눈시울 더워져도 내 늦게나마 발밑 헤쳐보길 얼마나 잘했더냐 더러더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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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너무 늦게'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만나 애당초 혼자서 가려했던 그곳으로 쓸쓸히 쓸쓸히 돌아가기 싫었을까 너무 늦은 어느날 가슴 뜬 열에 내가 누구인가 발밑 헤쳐서 보면 발끝에 닿아있는 너의 고운 발 그때서야 한몸인줄 눈시울 더워져도 내 늦게나마 발밑 헤쳐보길 얼마나 잘했더냐 더러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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