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4 · 문화·교육 · 임아연
■당진 원도심 문화공간 읽기 포럼“삶의 중심이었던 원도심 지역민의 문화와 정체성 담겨”
…담당했다. 나름대로 많은 사진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만들면서 너무나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원도심을 기억하는 1세대 원로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잠자고 있는 관련 사진과 이야기들을 빨리 끄집어내야 한다. 한편 원도심의 문화적 공간을 작게라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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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너무 보고' · 문화·교육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12.24 · 문화·교육 · 임아연
…담당했다. 나름대로 많은 사진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만들면서 너무나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원도심을 기억하는 1세대 원로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잠자고 있는 관련 사진과 이야기들을 빨리 끄집어내야 한다. 한편 원도심의 문화적 공간을 작게라도 집중…
2018.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자동차 디자인이 하나씩 완성될 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내 머릿속에는 수만 대의 새로운 자동차들이 돌아다녀요. 이 자동차들이 실제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나는 오늘도 나의 멋진 자동차를 하얀 도화지 위로 옮겨봅니다.…
2018.09.11 · 문화·교육 · 임아연
…네였다. 아내 김경희 씨와 곧잘 다니곤 했던 최종소 씨는 면천은행나무도 보고, 면천에서 유명하다는 콩국수집에 가기 위해 당진을 찾았다. 칼국수집 옆에 있는 면천초등학교 교정이 너무나 아늑하게 다가왔다. 면천양조장에 들러 막걸리도 한 사발 얻어마셨다. …
2018.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월 충남문화재단의 2018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 요강을 보고 이 사업을 할까 말까 잠시 고민했었다. 왜냐하면 2017년도에 공모했다가 한 번 떨어진 경험이 있었던 터라 공모해도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무렵 …
2018.08.17 · 문화·교육 · 김예나
…주일 늦게 퇴원했다. 당시 아이의 머리에 주사바늘 구멍이 나 있는 것을 보고 구석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눈이 시릴 정도다. 그 이후 진호는 다행히도 큰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잘 컸다. 두 번째 사진은 진호가 유치원을 졸업할 때 찍은 사진이다. …
2018.07.27 · 문화·교육 · 한수미
…고 말했다. 이전에 아이를 데리러 갔을 때, 머리가 축축하게 젖은 것을 보고 A씨에게 물었던 것이 그 순간 기억났다. A씨는 “실수로 물을 엎질렀다”고 답했었다. 수빈이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A씨가 자신의 성기를 수빈이 손으로 잡게 한 것과 수빈…
2018.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주민들이 특수학교 설립에 긍정적인 반응으로 따뜻하게 환대해주는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장애 아이를 키우면서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를 느꼈다. 장애의 유형이나 특성은 사람마다 너무나 다양하다. 언어적인 의사표현이 가능한 학생들도 있지만 내 자녀처럼 …
2018.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은을 위해 총알받이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지만 몰래 한국 드라마도 보고 노래도 들으면서 남한사람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즉 살기 위해서 진심이 아닌 말을 하며 산다. 북한을 다른 나라라 생각 말고 내 나라로 봐 달라. 또 탈북자라고 꺼리지…
2018.06.10 · 문화·교육 · 한수미
…지 함께 살게 됐다. 바로 첫째를 낳고, 곧이어 둘째를 낳았다. 아들을 보고 싶다는 시아버지의 말에 셋째까지 낳았다. 그 사이 몸이 불편한 시어머니 한 명은 요양원에 입소했다. 남은 시어머니 한 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 어린 아이 셋에 노쇠한 시아버지…
2018.05.26 · 문화·교육 · 박경미
… 모두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해 서로를 아끼고 화합이 잘 돼요. 회원들 너무 사랑합니다! 이명자 회원 : 글씨를 그리듯이 표현하는 것에 매력을 느꼈어요. 사람들이 저희들의 작품을 보고 기뻐하면 뿌듯해요. 캘리그라피를 통해서 봉사활동도 하며 재능을 나눌…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것이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그래도 고향이 그립고 옛 친구가 보고 싶은 건 학창시절에 함께 많은 추억을 공유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추억을 떠올리며 한 두 명씩 모이다가 어느새 2014년 봄 합덕중학교 29회 동창회가 생겼고, 마침내 그…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눈에 담고 싶은 마음에 대열에서 벗어났다. 심각하게 좁은 진입로만 빼면 너무도 괜찮은 필경사다. 역시 봄이라 겨울에 만났던 필경사보다 포근했다. 저렴한 가격에 호사를 누린 것 같아 미안해지는 여행이었다. 여행을 마치고 저녁까지 함께 하는 일정이었으나 …
2018.03.09 · 문화·교육 · 김예나
…스트를 통해 소식을 전해 들었을 뿐, 그 장면을 다시 본다는 게 그에겐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그는 세월호 이야기만 나오면 아직도 가슴이 아프고 울컥한다. 운전하다가도 문득 세월호 생각이 나면 마음 한편이 아프단다. 게다가 왜 배가 가라앉았는지, 진실…
2018.02.23 · 문화·교육 · 김예나
…”며 “연필 잡는 법을 시작으로 이름 쓰는 법 등을 가르치는데 학생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이름을 쓸 줄 모르던 학생이 이름을 쓰면서 직장까지 얻는 것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중등과정을 맡은 공영옥 교감은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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