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 기고| 그날 내가 운 이유
…를 커다란 콩까지 빼곡하게 담겨져 있었다. 반찬도 더덕구이, 고리무침, 너무나 놀랍게 싸 온 것이다. 나는 순간 울음이 터져 나왔다. 소리를 내어 울었다. 아무리 참을래야 참을 수가 없었다. 마누라가 죽은지 15年이 됐는데 15년만에 이같은 점심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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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너무 울어'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커다란 콩까지 빼곡하게 담겨져 있었다. 반찬도 더덕구이, 고리무침, 너무나 놀랍게 싸 온 것이다. 나는 순간 울음이 터져 나왔다. 소리를 내어 울었다. 아무리 참을래야 참을 수가 없었다. 마누라가 죽은지 15年이 됐는데 15년만에 이같은 점심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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