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5 · 정책·행정 · 김태숙
“전쟁 끝나고 돌아간다던 약속, 끝내 어머니께 지키지 못했어"
…. 아버지와 형은 이미 도피길에 오른 뒤였다. ‘너의 가족들을 살리려면 네가 인민군에 자원입대하는 길밖에 없다.’ 조용히 귀띔해주던 친구의 말이 귀에 맴돌았다. 당시 보도연맹에 가입해 있던 그 친구는 박씨와 정치적인 입장은 달랐지만 학교친구로서 진심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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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네가 싶은'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06.25 · 정책·행정 · 김태숙
…. 아버지와 형은 이미 도피길에 오른 뒤였다. ‘너의 가족들을 살리려면 네가 인민군에 자원입대하는 길밖에 없다.’ 조용히 귀띔해주던 친구의 말이 귀에 맴돌았다. 당시 보도연맹에 가입해 있던 그 친구는 박씨와 정치적인 입장은 달랐지만 학교친구로서 진심으…
2007.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답지 못한 일을 저지른 것이다. 이렇게 얻어맞고 들어온 아들보고 ‘그래 네가 참아야지’했다면 이들은 보통 부모들이 아니다. 이렇게 하지 않아서 김승연 회장은 분명히 잘못했고 죄를 지었다. 그러나 자식 가진 부모들의 마음에선 힐난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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