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오늘을 견뎌낸 삶 에게 건네는 ‘선물’
…으로도 부모는 존중받아야 할 존재이고, 네 존재의 시작이다. 그 이후에 네가 겪는 아픔과 어려움은 너의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지만, 그 속에서도 너는 이 세상에 꼭 있어야 할 사람이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랑의 모든 순간이 기적이었다…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건 · '네가 싶은'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으로도 부모는 존중받아야 할 존재이고, 네 존재의 시작이다. 그 이후에 네가 겪는 아픔과 어려움은 너의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지만, 그 속에서도 너는 이 세상에 꼭 있어야 할 사람이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랑의 모든 순간이 기적이었다…이…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미까지 똑 닮았다. 20여 년째 같이 전국 팔도로 여행을 다니고,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먼 거리의 전시회까지 한걸음에 달려간다. 이제는 ‘찐친’이 된 두 모녀가 이번에는 자신만의 전시회와 책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모녀의 ‘영탁 사랑’ 신정은·…
202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너의 하루하루에 등장하게 돼. 때로는 하고 싶은 걸 참아야 하고, 듣기 싫은 말도 들어야 하고,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는 날들이 생길거야. 그 모든 것까지도 결혼이라는 이름 안에 담겨 있단다. 결혼 서약서는 결혼식 날 한…
2024.12.23 · 인물·동정 · 방자연 기자
…. 그는 기자 활동 중 어려웠던 점에 대해 이렇게 회상했다. “취재하고 싶은 주제를 정하고 나면 인터뷰가 필요할 때가 많았다”며 “다소 무거운 내용이 많다 보니, 기관담당자나 시민들께 인터뷰를 요청할 때 당진시대 시민기자임을 밝히면 부담스러워 거절하는…
2024.12.11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음 농장 일을 시작할 때 아버지께서 ‘내가 있을 때, 실패해도 좋으니까 네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보라’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아버지 말씀 덕분에 제가 이렇게 빠르게 성장한 것 같다”라고 전하며 “이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돌린다”고 말했다.
2022.04.29 · 지역사회 · 한수미
…” 박명숙 씨(53)가 장애인활동지원사로 일한다는 소리를 들은 친구가 “네가 그 일을?”이라고 말하곤 했단다. 장애인을 보조한다는 것이 마냥 고되다는 편견 덕이다. 하지만 보조하는 장애인과 마음만 맞는다면 더없이 뿌듯하다는 박 씨다. 박 씨가 장애인활…
2021.07.16 · 문화·교육 · 김예나
…졌다. 그러나 교직생활을 일찍 그만둔 것을 안타깝게 여겼던 친정엄마가 “네가 하고 싶은 거 하라”며 독려해줘서 용기 내 떠날 수 있었다고. 1년 간 가족과 떨어져 살면서 교직생활을 한 그는 수도권과 가까운 충남 당진에서 교직생활을 이어가고자 또다시 임…
2021.06.07 · 문화·교육 · 박경미
…지만 운동할 때는 눈빛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네가 운동한다고?” 몸집이 작고 약했던 그는 호흡기 쪽이 안 좋아 몇 발자국만 걸어도 숨이 찰 정도였다. 허약한 몸에 건강을 위해 처음 배운 것이 태권도였다.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2019.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주겠다”고 말하시곤 했다. 일기장에는 나를 위한 편지에 ‘용이 되어라! 네가 하고 싶은 욕망을 펼쳐라!’라고 쓰여 있기도 했다. 아버지는 참 존경스러운 분이었다. 1. 생일마다 선물한 인물화 대학교를 다닐 때 아버지는 의정부 교도소에서 근무하셨다. 관…
2019.01.07 · 인물·동정 · 박경미
…사람한테서 연락이 왔다. 그 사람은 심재영 아버지에 대한 내용을 두고 “네가 터트린 거지?” 하더라. 이름을 밝히고 나가기 어려워 익명으로 이야기 한 게 아니냐는 것이다. 이 사안을 내가 제보한 것이 아닌데 이 같은 전화를 받게 돼 불쾌감을 느꼈다. …
2018.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가에게 듣고 싶었던 말을 시에 담기도 했다. 시 <호흡의 차이>에서는 ‘네가 위로 올라가고 싶으면/ 뜨거운 호흡을 채우면 되고/ 잠깐 쉬어가고 싶으면/ 깊은 한숨을 채우면 돼/ 네가 지금 어디 있든/ 누가 뭐라든 간에 너는 너니까/ 네가 하고 싶은 대…
2018.11.19 · 정책·행정 · 한수미
…구조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지역을 위해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당진어울림여성회를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세상을 향해 당당히 소리 낼 수 있길 바랍니다. 당진어울림여성회를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행복해지는 것이 제…
2017.11.13 · 문화·교육 · 김예나
…습했어요. 직장생활을 하느라 춤을 추지 못할 때도 있었는데,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갖고 있었어요. 춤을 통해 얻은 것이 많아요. 소극적인 아이였는데, 춤을 추면서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었죠.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도 춤을 추면서 더…
2015.06.26 · 문화·교육 · 한수미
…와 하는 말이다. 이럴 때면 현진희 행복나눔부장은 아이의 눈을 맞추고 “네가 다른 학교에 가서 당산중을 만들면 되는 거야”라고 말한다. 그들은 혁신학교를 ‘된장찌개’라고 표현했다.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구수해지는 된장찌개…
2014.07.19 · 문화·교육 · 박초롱
…다. ‘나도 그동안 좋은 엄마가 되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애쓰는데 아들인 네가 엄마의 실수를 그렇게 크게 반응하는 거니’라며 섭섭하고 미안하고, 그렇게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시점에서 좋은나무 성품대화학교 강의는 제 마음에도, 우리 아들에게도 조금씩 변…
2014.02.08 · 지역사회 · 김창연
… 스스럼없고 서로를 존경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싶은 모임이 될 수 있었다고. “추상적이긴 하지만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정의하고 싶어요. 자신의 이익과 명예를 중시하는 요즘 세상에 자신을 낮추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
2010.02.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하던 어느 날 엄마는 편지에 이렇게 쓴다. “이 시간의 주인이 되어라. 네가 자신에게 신의와 긍지를 가지고 있다면 궁극적으로 너를 아프게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네 성적이 어떻든, 네 성격이 어떻든, 네 체중이 어떻든 너는 이 시간의 주인이고 우주에…
2009.10.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 또 음악을 듣는 강사 분이 그때 기분이 좋지 않았거나 아니면 그때 네가 정성을 다해 하지 않았다든지 무슨 이유가 있었겠지, 네가 피아노를 치는 것을 보면 입이 다물어 지질 않아 너무 감동적이야!” 본인의 입으로는 지금까지 연습을 하면서 처음 들어…
2007.06.25 · 정책·행정 · 김태숙
…. 아버지와 형은 이미 도피길에 오른 뒤였다. ‘너의 가족들을 살리려면 네가 인민군에 자원입대하는 길밖에 없다.’ 조용히 귀띔해주던 친구의 말이 귀에 맴돌았다. 당시 보도연맹에 가입해 있던 그 친구는 박씨와 정치적인 입장은 달랐지만 학교친구로서 진심으…
2007.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답지 못한 일을 저지른 것이다. 이렇게 얻어맞고 들어온 아들보고 ‘그래 네가 참아야지’했다면 이들은 보통 부모들이 아니다. 이렇게 하지 않아서 김승연 회장은 분명히 잘못했고 죄를 지었다. 그러나 자식 가진 부모들의 마음에선 힐난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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