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7 · 문화·교육 · 한수미
“죽음이요? 인생의 한 순간일 뿐이죠”
…반신마비와 황반변성으로 시야가 좁아져 시각을 거의 잃은 아버지는 10여 년간 집에만 있었다. 그 옆에는 항상 어머니가 수발을 들었다. 하루는 어머니가 그에게 “아버지가 곧 돌아가실 것 같다”며 “어떤 병으로 세상을 떠나는지는 알아야 겠다”면서 병원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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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년간 모임'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1.27 · 문화·교육 · 한수미
…반신마비와 황반변성으로 시야가 좁아져 시각을 거의 잃은 아버지는 10여 년간 집에만 있었다. 그 옆에는 항상 어머니가 수발을 들었다. 하루는 어머니가 그에게 “아버지가 곧 돌아가실 것 같다”며 “어떤 병으로 세상을 떠나는지는 알아야 겠다”면서 병원을 …
2015.08.28 · 인물·동정 · 김기연 시민기자
고향을 떠난 향우들의 모임인 향우회는 일반적인 친목회나 사회단체와는 다르다. 향우회는 특별한 목적이 없다. 하나의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만나 이야기 나누고 공감하는 것’이 전부다.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 그래서 향우회는 즐겁고 그 즐거움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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