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 지역사회 · 임아연
“80억보다 더 소중한 80만원이에요”
혼자 사는 할머니가 올 한 해 농사지어 어렵게 번 돈 80만원을 해나루시민학교에 고스란히 기부해 연말연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석문면에 사는 김영순(가명) 할머니는 매일같이 버스를 타고 왕복 두 시간 거리에 있는 해나루 시민학교를 찾는다. 느지막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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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농사지어 땅에'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2.21 · 지역사회 · 임아연
혼자 사는 할머니가 올 한 해 농사지어 어렵게 번 돈 80만원을 해나루시민학교에 고스란히 기부해 연말연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석문면에 사는 김영순(가명) 할머니는 매일같이 버스를 타고 왕복 두 시간 거리에 있는 해나루 시민학교를 찾는다. 느지막이 …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리를 내리고 살아온 주민들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죽어도 고향땅에서 죽을겨”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3개반 중 한 곳인 중흥리 새장터는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든 탓인지 주변에 텅 빈 농토만이 시야에 들어왔다.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 풍경과 달리 …
2008.11.10 · 지역사회 · 우현선
… 짓는 농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생토록 농사지어도 내 땅 안된다” 우강에서 농사를 짓는 강규모(36) 씨는 “땅 값이 평당 8만원이라고 해봤자 그 땅에서 나오는 것은 8만원의 값어치가 안 된다”며 “농민들은 평생을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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