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시론] 허리 굽은 새악시
…포식을 하고, 뿔난 울 엄닌 걸음보다 맘만 앞서 이리저리 뛰어다닙디다. 농사라는 게 어디 맘만으로 지어지겠습니까. 하늘이 지은 농사 땅의 주인 되어 거두고 사는 게지요. 따가운 햇살만큼이나 타들어 가던 농심도 잦아들고 서늘한 바람에 이마에 땀이 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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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농사 지은' · 환경·안전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포식을 하고, 뿔난 울 엄닌 걸음보다 맘만 앞서 이리저리 뛰어다닙디다. 농사라는 게 어디 맘만으로 지어지겠습니까. 하늘이 지은 농사 땅의 주인 되어 거두고 사는 게지요. 따가운 햇살만큼이나 타들어 가던 농심도 잦아들고 서늘한 바람에 이마에 땀이 마를 …
2018.08.31 · 환경·안전 · 김예나
… 수로 인근 논까지 물이 범람했다. 농민 김유나 씨는 “1년 간 어렵게 지은 농사가 망하게 생겼다”며 “강우량이 많지 않을 때에도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잦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농수로를 담당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수자원관리부…
2018.06.29 · 환경·안전 · 김예나
… 지대가 낮은 곳에는 발목까지 물이 차기도 했다. 주민들은 그동안 애써 지은 농사가 무용지물이 될까 급하게 배수작업을 시작했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나와 쓰러진 농작물을 정리했다. 지난달 26일 쏟아진 비로 인해 당진지역 곳곳이 침수됐다.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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