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 문화·교육 · 임아연
당진 해나루시민학교, 시화로 전한 늦깎이 학생들 이야기
…전시관에서 이뤄졌으며, 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문선이 교장은 “늦은 나이에 배움의 열정을 꽃 피우고 있는 학생들의 작품은 언제 봐도 뭉클하다”며 “코로나19가 종식돼 내년에는 더욱 활발하게 학교가 운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건 · '늦은 나이에'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12.08 · 문화·교육 · 임아연
…전시관에서 이뤄졌으며, 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문선이 교장은 “늦은 나이에 배움의 열정을 꽃 피우고 있는 학생들의 작품은 언제 봐도 뭉클하다”며 “코로나19가 종식돼 내년에는 더욱 활발하게 학교가 운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6 · 정책·행정 · 한수미
…회원 11명이 3편씩 쓴 작품이 전시됐다. 신입회원인 박혜종 씨는 시 <늦은 걸음>을 출품했다. “걸어도 걸어도 내 걸음은 늦어 / 뒤에 오던 사람 벌써 내 앞을 지나 / 저 멀리 사라져가네 / 이제 보이지도 않네…늦은 걸음도 괜찮구나 / 잘 했구나 …
2021.10.18 · 문화·교육 · 박경미
…만 미술을 향한 그의 열망은 꺼트릴 수 없었고 지난 2006년 40대의 늦은 나이에 미술 공부를 시작했다. 도예로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그는 당진에 살던 친언니의 권유로 순성면 성북리에 터를 잡았다. 현재는 갤러리를 문 열고 도자체험과 문인화 수업…
2021.09.18 · 정책·행정 · 한수미
… 50여 년 동안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온 차준일 씨가 세상과 소통하며 늦은 나이에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색연필로 칠한 그림, 책상에 앉아 듣는 교육, 사람들 사이사이를 누빌 수 있는 시장 등 누구에게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차 씨에게는 난생 처음의,…
2021.08.21 · 지역사회 · 한수미
…나 취업해서 회사를 다니기도 해요.” 일하는 틈틈이 자격증 공부 하지만 늦은 나이에 공부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특히나 집에서 주부의 역할도 동시에 수행해야 했기에 어려움은 더욱 컸다. 민선미 복지사는 “시험 기간에는 아이들 아침 식사를 미…
2021.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 그러나 한순간에 집안이 기울면서 3남매 중 장녀였던 그가 고작 9살의 나이에 두 명의 동생들을 챙겨야만 했다. 18세가 된 해에 남편(故임종국 씨)을 만났다. 결혼하면서 대호지면을 찾은 할머니는 장정리를 시작으로 조금리를 거쳐 출포리에 정착했다. 결…
2021.06.07 · 문화·교육 · 한수미
…라고요. 새벽 2시30분까지 다육이를 만지고 보다 집에 가기도 했어요. 늦은 나이에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큰 욕심 없이 남산다육을 운영할 예정이에요.” 이런 마음을 담아 남산다육에서는 1000원부터 시작하는 낮은 가격…
2021.03.05 · 문화·교육 · 한수미
배움의 설움을 안고 늦은 나이에 학업을 이어온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 16명의 학생이 지난 3일 졸업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떠나는 학생들은 물론 남은 학생들까지 눈물로 이별을 나눴다. 졸업식은 문선이 교장의 훈사에 이어 강은순 학생이 재학생을 …

2021.01.25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진이다. 학사모를 썼을 때 말로 표현하기 힘든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늦은 나이에 공부를 다시 하면서 어려움도 많았다. 힘들게 얻은 수료장이라 더욱 뜻깊었다. 세 번째 사진은 내가 공무원으로 근무했을 당시 박승선 군수에게 우수체육 공무원상을 받았을 …
2021.01.18 · 문화·교육 · 박경미
…니다. 한편 저는 학창시절에 품은 미술에 대한 꿈을 놓치지 않고 40대 늦은 나이에 미술 공부를 시작했어요. 도예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10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꿈을 이뤄 행복합니다. 도예공방 꽃길갤러리에서는 제가 만든 다양한 도예품을 만나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