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가 제5회 늦게 피는 꽃 작품 전시회 및 작품집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해나루시민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학생들의 시화 작품을 전시하고 작품집을 제작해온 가운데, 올해 다섯 번째 시화전을 맞이하며 지난달 26일 전시회 개막 및 출판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이뤄졌으며, 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문선이 교장은 “늦은 나이에 배움의 열정을 꽃 피우고 있는 학생들의 작품은 언제 봐도 뭉클하다”며 “코로나19가 종식돼 내년에는 더욱 활발하게 학교가 운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