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초등학교(교장 정상진)는 7일부터 2학기 평생교육 한글해득반 교실을 운영한다.

한글해득반은 어르신들이 늦게라도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교실이다.

태풍 곤파스의 피해를 입은 수강생 일부가 참석하지 못했지만 한 자라도 더 배워야겠다는 열정을 가진 수강생들이 모여 2학기 한글해득반 교실이 개강했다.

2학기 첫 수업은 받아쓰기 단계장을 따라 읽고, 공책에 직접 써 보며 글자를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방학과제였던 받아쓰기 평가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