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3.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라지는 것들과 사라지는 것을 기다리는 못난 것들은 눈물겹다 - 김태숙
…서 아이 옆에 누운 내마음만 먼 데까지 데리고 간다 나는 그 먼 데까지 다시 가보고 싶어 밤에만 오는 겨울의 마지막 봄비를 또 기다리겠지만 이 뒤로는 그저 봄의 비만 내릴 것을 나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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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다시 가보고'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3.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아이 옆에 누운 내마음만 먼 데까지 데리고 간다 나는 그 먼 데까지 다시 가보고 싶어 밤에만 오는 겨울의 마지막 봄비를 또 기다리겠지만 이 뒤로는 그저 봄의 비만 내릴 것을 나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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