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장호순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박근혜 시대와 이정미 시대
지난달 10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인용결정으로 대한민국은 비로소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로 진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파면시킨 이정미 재판관의 선고는 권력교체를 넘어 시대교체라는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로 상징되는 전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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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당진시대시론 장호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난달 10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인용결정으로 대한민국은 비로소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로 진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파면시킨 이정미 재판관의 선고는 권력교체를 넘어 시대교체라는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로 상징되는 전근…
2017.03.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1세기 첨단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혹세무민의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있는 탓이다. 탄핵 정국으로 대통령이 없는 나라가 된 한국에서나, 트럼프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한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사실이 아닌 허위가…
2016.1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12월 8일 필자는 다음과 같은 이메일 편지를 지역주간신문 발행인들에게 보냈다. <<지역신문 발행인 여러분께. 국회 탄핵안 표결이 예정된 내일은 국가의 명운이 걸린 날입니다.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한 표를 행사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2016.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촛불시위는 1987년 6월 항쟁을 떠올리게 한다.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부정부패와 권력남용은 6월 항쟁이 아직 현재 진행형임을 증명해준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정착되는 것이 아니라 시련과 저항을 통해서 완성된다는 …
2016.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될 당시 유권자 사이에선 기대와 걱정이 교차했다. 박 후보를 지지한 유권자들은 그녀가 아버지와 같은 딸이 되리라 기대했다. 세계 최빈국 수준의 가난한 나라를 선진국 대열로 이끌어낸 강인한 지도력의 유전인자가 …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한민국이 고속성장국가에서 저성장국가로 바뀌면서 한국인의 생활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현실도 어렵지만, 미래가 암울해지면서 삶의 기준과 목표가 달라지고 있다. 청년들은 결혼이나 출산을 포기하거나 미루고 있고, 장년층은 노후준비를 해야 한다…
2016.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필자의 수업 중에 <대중매체와 윤리>라는 과목이 있다. 언론이나 방송분야 취업을 원하는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에게 직업윤리를 가르치는 과목이다. 언론의 취재와 편집, 미디어의 판매와 광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점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판단할 …
2016.08.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프로바둑 기사 이세돌과 <알파고>라는 슈퍼컴퓨터가 바둑시합을 벌이면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졌다. 애초의 예상을 깨고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게 압승을 거두자, 인공지능에 대한 호기심은 일순 …
2016.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수결 원칙은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적 작동원이다. 누구든지 권력을 획득하거나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만들려면 다수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물론 다수가 항상 올바르거나 현명한 결정을 하는 것은 아니다. 독일의 히틀러도 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아 합법적으…
2016.0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때 택시기사가 선망의 직업인 시절이 있었다. 자동차가 귀하던 시절, 택시기사는 최고의 첨단기술을 다루는 고소득 직업이었다. 한 때 은행원이 최고의 직업인 시절도 있었다. 은행원은 세련되고 안정된 직업의 대명사였다. 그러나 자가용 시대 도래하면서 택시…
2012.04.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19대 총선거가 끝난 대한민국에 새로운 권력집단이 등장했다. 기존 여당과 차별화를 시도한 새누리당이 현 정권 심판을 내세운 민주통합당에게 압승한 결과이다. 권력의 부자세습이 거듭되고 있는 북한이나, 권력이양을 둘러싸고 심각한 암투가 벌어지고 있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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