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1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판 워낭소리 - 당진읍 시곡리 홍문희 할아버지]칠순 농부와 스무 살 소의 ‘마지막 농사’
30년간 손으로 모심고, 소로 밭 갈아 2남1녀 키워 “보채지 않아도 때가 되면 땀 흘린 만큼 곡식은 여물어” 한낮 더위가 수그러들 무렵, 할아버지가 누렁이를 앞세우고 비탈진 산길을 오른다. 30년 전 척박한 뒷산을 개간해 손수 만든 밭으로 가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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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 문화·교육 · 우현선
30년간 손으로 모심고, 소로 밭 갈아 2남1녀 키워 “보채지 않아도 때가 되면 땀 흘린 만큼 곡식은 여물어” 한낮 더위가 수그러들 무렵, 할아버지가 누렁이를 앞세우고 비탈진 산길을 오른다. 30년 전 척박한 뒷산을 개간해 손수 만든 밭으로 가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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