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17 · 지역사회 · 이명자
읍면 수해현장을 가다 ···
…면 침수되던 채운들은 여지없이 거대한 흙탕물 바다로 변해 있었다. 들판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한그루와 전봇대만이 이곳이 뭍이라는 사실을 알려줄 뿐 어디에도 파릇한 벼포기 하나 나와 있지 않았다. 정미면으로 들어가는 길은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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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도로 한가운데에' · 199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8.08.17 · 지역사회 · 이명자
…면 침수되던 채운들은 여지없이 거대한 흙탕물 바다로 변해 있었다. 들판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한그루와 전봇대만이 이곳이 뭍이라는 사실을 알려줄 뿐 어디에도 파릇한 벼포기 하나 나와 있지 않았다. 정미면으로 들어가는 길은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었다.…
1998.07.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석문면(면장 김원환)은 지난 11일 군으로부터 철거승인을 받아 시장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던 낡은 장옥 5동을 모두 철거했다. 석문시장은 그동안 이 장옥들로 인해 미관을 헤쳐온 것은 물론 도로가 매우 좁아 소방차와 청소차조차 진입하지 못해 주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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