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가 보내온 詩 은환의 꽃잠과 머리카락의 함수관계
엉치께로넘실넘실찰랑이던스무몇해 맨돌맨돌윤기나던머리카락만큼빛나던시간있어함박웃음놓았는지 지랄맞은배반의향주리참듯거머안던날 이등변삼각형눈물한방울똠방흘리고 딴에는독한맘먹고뭉턱잘라버렸지개운했던가?! 저릿저릿오금을휘감아허리감싸오르던힘겨운생의쳇바퀴서른너머남짓 내친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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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엉치께로넘실넘실찰랑이던스무몇해 맨돌맨돌윤기나던머리카락만큼빛나던시간있어함박웃음놓았는지 지랄맞은배반의향주리참듯거머안던날 이등변삼각형눈물한방울똠방흘리고 딴에는독한맘먹고뭉턱잘라버렸지개운했던가?! 저릿저릿오금을휘감아허리감싸오르던힘겨운생의쳇바퀴서른너머남짓 내친김…
2012.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산에 봄마중 나간 것이 엊그제 인데 밤새 자고나니 봄은 이미 가버렸네 내년에 다시온다던 봄. 뜰앞 모란에게 물어보니 웃으며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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