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3년만의 만남,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 - 전종임
“옥수수도 요만씩밖에 않고 벼도 거름이 없어 노랗고, 살찐 사람들을 못봤어. 그런데서 이적껏 살었으니...” 할머니의 눈에는 밀려오는 서러움으로 벌써부터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제7차 이산가족 상봉, 53년만에 오빠를 만나고 온 전종임(67) 할머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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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떠나지 않고'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옥수수도 요만씩밖에 않고 벼도 거름이 없어 노랗고, 살찐 사람들을 못봤어. 그런데서 이적껏 살었으니...” 할머니의 눈에는 밀려오는 서러움으로 벌써부터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제7차 이산가족 상봉, 53년만에 오빠를 만나고 온 전종임(67) 할머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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