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잠자리 배치를 어떻게 했든 내가 관여할 일도 아니고, 저들 역시 이곳을 떠나 제 갈길로 각자 흩어지면 그만 아닌가. 기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는 그만 배가 뜨지 않는 바람에 아흐레 동안이나 발이 묶여 있었는데, 작은 섬 홍도에 그렇게 갇혀있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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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떠나 육지' · 지역사회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잠자리 배치를 어떻게 했든 내가 관여할 일도 아니고, 저들 역시 이곳을 떠나 제 갈길로 각자 흩어지면 그만 아닌가. 기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는 그만 배가 뜨지 않는 바람에 아흐레 동안이나 발이 묶여 있었는데, 작은 섬 홍도에 그렇게 갇혀있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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