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1.30 · 지역사회 · 김태숙
여기는 당진의 오지마을
…여 길을 잘못 들었다쳐도 차를 돌릴 여분의 땅도 없는 것은 길을 잘못들 이유도 없고, 이웃간에 속사정을 훤히 꿰뚫고 있는 이곳 사람들만의 말없는 자랑같아 함부로 투덜댈 수도 없었다. 풀냄새라고 해야 될까. 바람냄새라고 해야 될까. 아니면 서늘한 창공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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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또다른 이유' · 199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8.11.30 · 지역사회 · 김태숙
…여 길을 잘못 들었다쳐도 차를 돌릴 여분의 땅도 없는 것은 길을 잘못들 이유도 없고, 이웃간에 속사정을 훤히 꿰뚫고 있는 이곳 사람들만의 말없는 자랑같아 함부로 투덜댈 수도 없었다. 풀냄새라고 해야 될까. 바람냄새라고 해야 될까. 아니면 서늘한 창공의…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 길을 잘못 들었다쳐도 차를 돌릴 여분의 땅도 없는 것은 길을 잘못들 이유도 없고, 이웃간에 속사정을 훤히 꿰뚫고 있는 이곳 사람들만의 말없는 자랑같아 함부로 투덜댈 수도 없었다. 풀냄새라고 해야 될까. 바람냄새라고 해야 될까. 아니면 서늘한 창공의…
1998.09.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승자의 기분도 못느끼고 승자의 입장도 못되는 것일까?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첫번째는 이번 승리가 완전한 승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다른 한보화력이나 유공이 어떤 모습으로 다시 우리앞에 나타날지 모르고 우리의 환경을 파괴하려는 무리…
1998.09.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승자의 기분도 못느끼고 승자의 입장도 못되는 것일까?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첫번째는 이번 승리가 완전한 승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다른 한보화력이나 유공이 어떤 모습으로 다시 우리앞에 나타날지 모르고 우리의 환경을 파괴하려는 무리…
1998.07.0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외출’ 등 제3회 여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당진군이 주관한 ‘여자라는 또다른 이유’ 수필공모에서 신평면 도성리 김정혜씨의 ‘사고 싶은 고추’가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7편이 응모해 …
1998.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7.7)을 기념하기 위해 군내 주부와 직장여성을 대상으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가정이나 사회활동중 겪어야 했던 성차별과 이를 슬기롭게 극복한 사례를 담은 수필을 공모하고 있다. 공모기간은 5월말일까지이며 당진군에 호적 또는 주민등록이 있는 여성이면…
1998.03.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진실 외면하면 또다른 불행이 총리 임명 정국, 언론보도 유감 김종필씨의 총리임명을 둘러싸고 정국이 혼란스럽다. 언론매체들은 총동원되어 김종필씨의 총리서리체제의 불가피성을 역설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수십년 동안 그래왔듯이 TV와 신문은 집권세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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