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7 · 문화·교육 · 서명희
“웃기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어요”
…었다. “신청했으니까 따라와라”는 통보(?)를 받은 수연이는 별다른 이견없이 같이 나가게 되었다. 그만큼 둘은 단짝이다. 고1때 같은 반이 되어서 만난 이들은 사귀게 된 것도 예사롭지가 않다. “학기초였는데 은주가 반찬통에다 필기도구를 담아 온 거에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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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마디 없이'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17 · 문화·교육 · 서명희
…었다. “신청했으니까 따라와라”는 통보(?)를 받은 수연이는 별다른 이견없이 같이 나가게 되었다. 그만큼 둘은 단짝이다. 고1때 같은 반이 되어서 만난 이들은 사귀게 된 것도 예사롭지가 않다. “학기초였는데 은주가 반찬통에다 필기도구를 담아 온 거에요…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고.” 이기열 할아버지는 표현과 말을 아끼는 평소 성품 그대로 단 몇 마디로 그날 소감을 대신한다. 노인대학 동기생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하객들 앞에서 성대한 금혼식을 올린 일에 대해 노부부는 입을 모아 “뭐라 말할 수 없이 행복한 일”이었다고 말한다…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궁금한 게 있어 예까지 찾아와. 온 김에 몸이나 녹이고 가슈.” 스스럼없이 아랫목을 내어준 박노희(62세)씨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한마디 툭 던지고는 이내 이번 결혼식에 대해 몇 마디 하신다. “그렇지 뭐. 하나있는 아들놈 어지간히 장만해서 장가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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