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민기자가 본 가을풍경]가을 하루가 아버지 걸음으로 지나간다
…토닥. 다 털면 한 말 남짓 나온다는 서리태를 정답게도 털고 있다. 잘 마른 콩대 같은 손으로 타작마당 구경꾼에게도 식혜 한 사발 건네는 넉넉함에 왠지 부끄러운 오렌지 캔 두 개를 건넸다. 전대리 정종남(77)·조순원(73)씨 부부가 집 앞 밭이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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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마른 나무에'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토닥. 다 털면 한 말 남짓 나온다는 서리태를 정답게도 털고 있다. 잘 마른 콩대 같은 손으로 타작마당 구경꾼에게도 식혜 한 사발 건네는 넉넉함에 왠지 부끄러운 오렌지 캔 두 개를 건넸다. 전대리 정종남(77)·조순원(73)씨 부부가 집 앞 밭이랑에 …
2009.08.03 · 지역사회 · 김창연
…하며 시원한 나무그늘을 형성하고 있다. 흉고둘레가 4.1m에 달하는 회화나무에는 상처와 부패, 동공이 있었지만 외과수술을 통해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되어 있다. 순성면 백석리 김현태(61)씨는 “470여년이란 수령보다 더 오래된 회화나무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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