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時)]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김희숙씨의 ‘잘못 든 해창길’
…설은 저녁 길, 꿈속인 양 제 얘기 굽은 길가 한 자락에 펼쳐놓고 손님 눈길 휘감아 뭉클 뭉클 안개자락 피어 올리며 둥그런 문패 시녀인 양 동네 어귀에 세워 들고나는 이에게 고운 웃음 허리 굽히는 세상에 빗장 걸고 오순도순 처마선의 굴곡처럼 어우러지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건 · '마을 눈길' · 지역사회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설은 저녁 길, 꿈속인 양 제 얘기 굽은 길가 한 자락에 펼쳐놓고 손님 눈길 휘감아 뭉클 뭉클 안개자락 피어 올리며 둥그런 문패 시녀인 양 동네 어귀에 세워 들고나는 이에게 고운 웃음 허리 굽히는 세상에 빗장 걸고 오순도순 처마선의 굴곡처럼 어우러지고…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