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입 춘 (김선우 )
…같은 어린 생명을 위해 숨을 나누어갖는 둥근 배를 갖고 싶어 내 몸속에 자라는 또 한 생명을 위해 밥과 국물을 나누어먹고 넘치지 않을 만큼 쉬며 말을 나누고 말로 다 못하면 몸으로 나누면서 속살 하얀 자갈들 두런두런 몸 부대끼며 자라는 마을 입구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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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마을 자라는' · 지역사회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같은 어린 생명을 위해 숨을 나누어갖는 둥근 배를 갖고 싶어 내 몸속에 자라는 또 한 생명을 위해 밥과 국물을 나누어먹고 넘치지 않을 만큼 쉬며 말을 나누고 말로 다 못하면 몸으로 나누면서 속살 하얀 자갈들 두런두런 몸 부대끼며 자라는 마을 입구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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