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 장가보내고 싶었는데 형편이 돼야지. 이참에 합동결혼식을 올렸지만 어미 마음이야 안 좋지” “7월에 서로들 눈이 맞어 그해 동짓날에 (황영미씨를) 데리고 와 살았어. 없는 살림에 며느리가 모진 고생했지. 그래도 말대꾸 한번 없어. 그게 늘 이쁘고 고맙…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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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마음 놓고'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장가보내고 싶었는데 형편이 돼야지. 이참에 합동결혼식을 올렸지만 어미 마음이야 안 좋지” “7월에 서로들 눈이 맞어 그해 동짓날에 (황영미씨를) 데리고 와 살았어. 없는 살림에 며느리가 모진 고생했지. 그래도 말대꾸 한번 없어. 그게 늘 이쁘고 고맙…
2001.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큰것으로 작은것을 취한것 같은 단면이었지만 전체를 볼 줄 아는 그의 마음속에는 항상 큰 세상이 있었던 것이다. 보통사람들은 하나로 하나이상을 만들어야 보람으로 삼는다. 그러나 그것은 장사하는 방법이고 세상 늘려가는 지혜는 아니다. 벌써부터 일년후에…
2001.04.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늦게서나마 느끼게 되었지요. 지금 중앙에서는 연초부터 언론의 세무감사를 놓고 정치권과 언론계가 설왕설래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나타난 문제점들을 우리는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떤 중앙일간지들은 은행 빚을 잔뜩 지고 있으면서 판매부수를 늘리려고 과다…
2001.03.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은 힘차게 내려친 만큼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울려 온 밤하늘을 흔들어 놓고 말았다. 이때 도둑은 얼른 자기의 귀를 막고는 자기에게 들리지 않으니까 남에게도 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이것은 『엄이도령(掩耳盜鈴)』 즉 자기의 귀를 막고 방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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