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 가을 속으로 - 박 정 만
저 가을 속으로 박 정 만 사랑한다, 사랑한다. 눈부신 꽃잎만 던져 놓고 돌아서는 들끓는 마음속 벙어리같이 나는 오늘도 담너머 먼 발치로 꽃을 던지며 가랑잎 떨어지는 소리를 낸다. 내사 짓밟히고 묻히기로 어차피 작정하고 떠나온 사람, 외기러기 눈썹줄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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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마음 속으로'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 가을 속으로 박 정 만 사랑한다, 사랑한다. 눈부신 꽃잎만 던져 놓고 돌아서는 들끓는 마음속 벙어리같이 나는 오늘도 담너머 먼 발치로 꽃을 던지며 가랑잎 떨어지는 소리를 낸다. 내사 짓밟히고 묻히기로 어차피 작정하고 떠나온 사람, 외기러기 눈썹줄에…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열심 성당계단 수없이 오르내려 “죽다 살아났으니 이제 남을 위해 살자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병신이 되어 남의 신세만 지게 되었구랴” “십여년전 죽을 목숨인데 다시 살아났지요. 그때는 다시 태어났으니 죽는 날까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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