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직 허물을 벗지 못한 선생님의 고언
…에게 정말로 그리고 진심으로 해준 것이 없는데 스승의 날 가슴에 달아준 카네이션 한 송이가 너무나 부담스럽고 천근만근 무거워 하염없이 엉엉 울기도 했다. 속세의 허물들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이토록 오염된 육신과 정신을 제자들 앞에 펼쳐 보이며 학문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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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마음 카네이션'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게 정말로 그리고 진심으로 해준 것이 없는데 스승의 날 가슴에 달아준 카네이션 한 송이가 너무나 부담스럽고 천근만근 무거워 하염없이 엉엉 울기도 했다. 속세의 허물들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이토록 오염된 육신과 정신을 제자들 앞에 펼쳐 보이며 학문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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