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3.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라지는 것들과 사라지는 것을 기다리는 못난 것들은 눈물겹다 - 김태숙
…아픈 꿈을 꾼다 떨어진 목숨 하나 삶 속으로 불러내는 건 사랑뿐이었다고 그리고 영원히 사랑이라고 나는 풀잎 몸 닦아내는 빗방울에게 실토한다 언젠가 이 꿈 또한 사라질 것을 나는 안다 Ⅱ 어젯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대문 밖까지 조용히 날 불러낸 겨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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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마지막 그리고' · 지역사회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3.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픈 꿈을 꾼다 떨어진 목숨 하나 삶 속으로 불러내는 건 사랑뿐이었다고 그리고 영원히 사랑이라고 나는 풀잎 몸 닦아내는 빗방울에게 실토한다 언젠가 이 꿈 또한 사라질 것을 나는 안다 Ⅱ 어젯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대문 밖까지 조용히 날 불러낸 겨울의 …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부쳐 허덕거리는 사람, 치부를 더하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친구, 그리고 어언 20여년을 글을 쓴다고 원고지를 수만장 메웠지만 남길 것은 한장도 없는 허탈함에 당황하며 조바심치고 전전긍긍하고 있으나 모두가 얼마남지 않은 이세상 시간에 안절부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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