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동 꽃마을 할머니 - 공관식(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근무)
…눈가루가 비닐에 붙어 있으며 바람에 우는 찢어진 비닐소리가 더욱더 춥게 만든다. 비닐하우스의 네모난 문에이 삐끔 열릴 때 할머니가 다 타서 식어버린 연탄을 들고 나오신다. 콜록콜록 기침하면서 타버린 연탄 몇장도 힘에 겨워 몇번 쉬다가 쓰레기장 바닥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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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만든 학교'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눈가루가 비닐에 붙어 있으며 바람에 우는 찢어진 비닐소리가 더욱더 춥게 만든다. 비닐하우스의 네모난 문에이 삐끔 열릴 때 할머니가 다 타서 식어버린 연탄을 들고 나오신다. 콜록콜록 기침하면서 타버린 연탄 몇장도 힘에 겨워 몇번 쉬다가 쓰레기장 바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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