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육사회 김영호 회장, 김명섭 부회장
… 손끝에서 굽혀지고 비틀리고 꺾여서 억지로 웃음짓는, 사람들의 손끝으로 만들어진 온갖 모양의 국화들은 진실한 혼과 생명이 없어 보이는 것이다. 국화는 봄 여름 가을, 온갖 꽃들이 다투어 피어도 묵묵히 참고 있다가 다른 꽃들이 모두 시든 다음 맨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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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만들어 이웃' · 지역사회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손끝에서 굽혀지고 비틀리고 꺾여서 억지로 웃음짓는, 사람들의 손끝으로 만들어진 온갖 모양의 국화들은 진실한 혼과 생명이 없어 보이는 것이다. 국화는 봄 여름 가을, 온갖 꽃들이 다투어 피어도 묵묵히 참고 있다가 다른 꽃들이 모두 시든 다음 맨 나중에…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원망할 것도, 망설임도 없다. 그저 “허허”하면서 즐거움이나 퍼서 이웃에게 나누어주자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하시는 것 같다. 마냥 즐거움이 떠나지 않고 할머니 삶속에서 맴돌고 있다. 가난한 사람의 목숨은 부자의 재산보다 더 값진 것이다. 그 값진 목…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남의 집의 머슴살이 하는 주제임으로 장가를 못들고 노총각으로 지내다가 이웃집의 중매로 15살의 신부를 맞이하여 신첩살림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산골에서 살기가 어려워 개나리봇짐을 지고 이틀이나 걸어서 도착한 곳이 대합덕리 덕곡마을이었다. 이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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