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8 · 인물·동정 · 임아연
“내가 사랑한 바다, 함께하고 싶어요” ■ 다시 왜목마을을 찾은 김승진 선장
… 공간을 수 일 동안 여러 사람이 공유하면서 느끼는 불편 등 항해 하루 만에 불평불만이 터져 나왔다. 다시는 배를 타지 않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며칠이 지나자 사람들은 바다를 즐기기 시작했다. 배멀미가 심하고 생활공간이 불편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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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만에 잡고'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9.08 · 인물·동정 · 임아연
… 공간을 수 일 동안 여러 사람이 공유하면서 느끼는 불편 등 항해 하루 만에 불평불만이 터져 나왔다. 다시는 배를 타지 않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며칠이 지나자 사람들은 바다를 즐기기 시작했다. 배멀미가 심하고 생활공간이 불편해도,…
2017.08.26 · 정책·행정 · 임아연
…않았다. 이 친구들이 갑자기 물 아래로 쑥 들어가 물을 먹더니, 서로 붙잡고 있던 두 사람이 분리됐다. 수영을 할 줄 아는 친구가 제방에 올라와 주변 사람들에게 친구를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일요일이라 사람들이 꽤 많았지만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고, …
2017.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년생인 누나가 갑자기 방향을 바꿔 동생에게로 간다. 그러더니 동생 손을 잡고 조금씩 끌다시피 하며 천천히 따라오기 시작했다. 물론 그 이후 그날 산행은 더 이상의 눈물 없이 순조롭게 마쳐졌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느껴지는 가족의 의미도 바뀌어 간다. …
2017.03.04 · 문화·교육 · 임아연
…2002년이다. 남편과 결혼하면서 낯선 당진에 정착했다. 결혼생활 7년 만에 어린 두 아이를 남겨두고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커다란 시련 속에서도 여전히 그가 꿋꿋하고 씩씩하게 당진에 살고 있는 건, 어릴 적부터 이미 마음 한켠에 자리 잡았던 그의…

2017.01.26 · 산업·경제 · 임아연
…진지역 대부분의 농협에서 980원 수준으로 쌀값을 결정했다. 불과 3년 만에 36% 하락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 시절 내건 ‘쌀값 21만 원(80kg 기준)’ 공약이 무색할 지경이다. 정부에서는 쌀이 너무 많이 생산되고, 소비가 줄었기 때문에…
2017.01.26 · 지역사회 · 한수미
… A할머니는 세상 밖으로 나왔다. 당진 시내에 살면서도 원당동을 20년 만에 나왔을 정도라며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왔던 A할머니는 나들이를 간 그날 “너무 좋다.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고독사 및 자살예방 등 송산종합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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