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 지역사회 · 한수미
“어흥! 호랑이가 나타났다”
… 나팔수가 있었다. 술을 몹시 좋아했던 나팔수는 여느 때처럼 술을 잔뜩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쓰려져 산길에서 잠이 들었다. 그때 마침 배가 고파 사냥을 나온 호랑이가 나팔수를 발견하고 신이 났다. 가까이 가보니 술 냄새가 진동해 도저히 잡아 먹…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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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많이 마시고'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12.31 · 지역사회 · 한수미
… 나팔수가 있었다. 술을 몹시 좋아했던 나팔수는 여느 때처럼 술을 잔뜩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쓰려져 산길에서 잠이 들었다. 그때 마침 배가 고파 사냥을 나온 호랑이가 나팔수를 발견하고 신이 났다. 가까이 가보니 술 냄새가 진동해 도저히 잡아 먹…
2021.12.14 · 문화·교육 · 한수미
…. 부부는 “정성이 아니면 못할 일”이라며 “차 한 잔을 만드는데 손이 많이 가지만 대충이 아닌 좋은 재료를 사용해 손님들에게 건강한 차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차에는 밤과 은행이 70g 정도 들어가며, 누룽지와 가래떡 구이가 주전부리로 제공된…
2021.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을 키운 것이 점점 늘어났다. 황 대표는 “다육 식물을 키우면서 위안을 많이 받았다”며 “하루를 시작하며 눈을 뜨고 자기 전 눈을 감을 때까지 온통 다육 식물 생각뿐일 정도로 좋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찾아온 허리 통증으로 작은 화분조차 들기 어려워지…
2021.06.21 · 지역사회 · 한수미
…예정이다. [미니인터뷰] 윤혜경 달팽이산악회 대장 “장애인과 맑은 공기 마시고파” 당진시장애인보치아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윤혜경 대장은 장애인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5년 전부터 장애인들을 위한 산악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2021.02.01 · 지역사회 · 김예나
…환원하고 싶습니다. 지도자들이 있어야 송악새마을이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고대면] 김종익 협의회장 “녹색생활 실천에 우선” “어려운 시기에 각 마을 지도자들의 동의로 협의회장을 연임하게 됐습니다. 이 …
2021.01.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 동네 마침 잔치집이 하나 있었는디 거기서 인제 옛날에 막걸리 해장들 많이 하잖아요? 막걸리 한 잔 딱 마시고 팍 쓰러진 거여. 죽은 거여. 당주를 하면 그렇게 죽었어. 그렇게 이 분이 죽고 나서부터는 당주를 할 사람이 없었어.” 당주가 없는 당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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